#아스톤빌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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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스승 퍼거슨 전 감독, 박수받을 만한 소식 나왔다…크게 주목받고 있다 박지성의 옛 스승 알렉스 퍼거슨의 예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애스턴 빌라의 UCL 진출은 클럽의 미래에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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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꿈의 무대 계속 뛸까, 강력의지 표명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손흥민(32·토트넘)이 풀타임을 뛰며 팀의 4연패를 끊는 데 기여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사활을 건 토트넘은 번리를 누르고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하고 있다. 손흥민은 11일(현지시간) 영국 토트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