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인데도… 생방송 30분 간 ‘성폭력 피해’ 호소한 유명 앵커아르헨티나 유명 뉴스 앵커의 폭탄 발언이 화제다.지난 24일(현지 시각) 라나시온과 클라린 등 현지 일간지에 따르면 로사리오 지역 유명 TV뉴스 앵커인 후안 페드로 알레아르트가 '카날3'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에서 폭탄 발언을 한 사실
함께 볼만한 뉴스
1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 아버지가 미워 장례식장도 가지 않은 배우의 감동 사연
캐시뷰
2
나영석 PD와 김태호 PD의 예능이 동시간대(!)에 편성 나고야 말았고, 한 치 앞도 모를 경쟁 속에서 먼저 웃은 건 ‘이 사람’이다
캐시뷰
3
100만 명 돌파 가능할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요구 국민청원 동의자 수에 눈이 동그래지고 국회 사이트 접속은 폭주하고 있다
캐시뷰
4
“나 돈 충분히 많은데? 조용한 여름 보낼 것”…’맨시티 부주장’ KDB, 사우디행 이적설 직접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