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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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시절 ‘나 좋아하지 마라’라고 철벽치고 다닌 윤아 연예계를 대표하는 '사슴상' 미녀이자 '확신의 센터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소녀시대'의 윤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모태 미녀인지라 길거리 캐스팅이 아니라 오디션을 보고 SM에 입사했다는 사실에 놀라는 팬들도 많을 정도. 물론 오디션에서 상위권 점수를 얻으며 한 번에 합격했다. '소녀시대'에 앞서 '동방신기'로 먼저 데뷔한 김재중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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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예쁘다는 ‘일본인이 선택한 미모 1위’ 한국 연예인 수긍할 수밖에 없는 '융프로티테'의 미모! 최근 일본 웹사이트인 랭킹구에서 일본인이 꼽은 한국 여성 아티스트들의 미모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트와이스'의 쯔위, 배우 김태희, '블랙핑크'의 지수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소녀시대'의 윤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