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사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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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5,500억 날아간 방시혁…박진영·양현석과 비교해 보니 최근 국내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재산을 100억 원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는 30명인 것으로 집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중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조 5,000억 원이 넘는 주식재산을 보유해 가장 많은 주식 자산을 자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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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이라서 찾아본 ‘일본팬 눈치 안 보는’ 우리 배우들 엔터사업에서 일본은 중요한 시장이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할 이야기는 해버리는 배우들이 많다. 김태희는 후지 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2011)’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한편으로는 ‘독도 수호천사’로 위촉되어서 다양한 캠페인에 앞장서곤 했다. 그러자 일본 내 극우세력은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퇴출운동에 나섰다. 화장품 브랜드 '유키고코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