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지승현·하수호·정택운, 영화 '베란다' 주연 확정…내년 개봉예정미술감독 조성원의 첫 연출작 ‘베란다’가 전소민·지승현·하수호·정택운 등의 주연캐스트와 함께 본격 제작에 들어갔다. 25일 배급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영화 ‘베란다’(제작 26컴퍼니)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최근 크랭크인 했다고 전했다. 영화 ‘베란 미술감독 조성원의 첫 연출작 ‘베란다’가 전소민·지승현·하수호·정택운 등의 주연캐스트와
[ET인터뷰]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옥탑방→백인혁, FNC 멀티테이너 새 계보 등극' (종합)“사람들의 기대치에 연연하기 보다는 그 과정들을 즐겁게 하면서, 점점 쌓아나가고 싶다” 엔플라잉 리더이자 배우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를 기점으로 한 적극적인 멀티행보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 “사람들의 기대치에 연연하기 보다는 그 과정들을 즐겁게 하면서, 점점 쌓아나가고 싶다”
[ET인터뷰]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하이틴 업고 튀어오른 로맨스 감성'(종합)“배우로서는 세심한 로맨스표현을 배웠고, 사람으로서는 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됐다” 배우 김혜윤이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 임솔 연기로 깨달은 것들을 이같이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마무리 “배우로서는 세심한 로맨스표현을 배웠고, 사람으로서는 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돌아보는
동방신기, 드라마·뮤지컬 등 2색 연기행보 예고동방신기가 뮤지션으로서의 수식어를 잠시 벗고, 다양한 색감의 연기매력으로 대중을 마주한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최근 2024 동방신기 콘서트 ‘20&2’ 아시아투어 마무리와 함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연 동방신기가 뮤지션으로서의 수식어를 잠시 벗고, 다양한 색감의 연기매력으로 대중을 마주한다. 30
‘세작’ 신세경 “조정석, 늘 섬세하게 배려…촬영장 가는 길 즐거웠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이 연기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선덕 작가,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