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현장] 유태오의 몽글몽글한 로맨스 담은 '패스트 라이브즈'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유태오와 그레타 리가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패스트 라이브즈'의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셀린 송 감독과 배우 유태오, CJ ENM 고경범 영화사업부장이 참석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헤어졌다가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남녀 관련 소식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에서 부부로 만났지만, 끝내 진짜 사랑은 이루지 못했던 배우 송승헌, 조여정이 신작에서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이 재회하는 작품은 영화 . 투자배급사 NEW가 올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NEW는 올해
美할리우드 감독, ‘이 배우’ 캐스팅 하려고 직접 한국까지 찾아왔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이정재(51), 윤여정(76), 마동석(52) 등 많은 한국 배우들이 美할리우드 진출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가운데, 美할리우드 감독이 직접 한국 배우를 캐스팅 하기 위해 한국에 찾아왔다는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천만 관객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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