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 '건축학개론' 배출한 명필름랩으로부터 이론, 제작, 촬영까지 한방에 배울 수 있는 기회(한겨레 교육)‘웰메이드 한국 영화의 종가’로 불리는 명필름(대표 심재명, 이은)이 운영하는 명필름랩과 한겨레 교육이 손잡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두 기관은 오는 7월 15일부터 서울 신촌 한겨레교육문화 센터와 파주 명필름아트센터에서 ‘명필름랩 영화스쿨’을 시작한다. 명필름랩 영화스쿨은 연출, 촬영, 제작 전공을 분반으로 모집해 통합수업, 분반 수업, 멘토링
‘AI 영상 부문 신설’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로드맵 발표[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오는 7월 개최를 발표한 가운데, 로드맵을 공개했다. 제28회 BIFAN은 부문별 상영 프로그램과 경쟁 부문, 배우 특별전을 선보이는 것 이외에 AI 영상혁명에 적극적으로 상생하며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BIFAN+ AI’ 공식 사업을 추가했다. 또, 그동안 영화제가 유지해
‘여자 이순신’ 역할 맡는다는 블랙핑크 지수[충무로 신작소식 : 전지적 독자시점]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 재도전 누적조회 2억 뷰의 ‘전지적 독자시점’ 영화에 지수 캐스팅 웹툰 ‘전독시’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제작에 들어간다. 원작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 버린 현실에서 유일
‘치매’ 장인어른 직접 모신 사위,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영화 '장인과 사위'는 배우 지대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최근 맥스무비와의 인터뷰에서 지대한은 말했다. 몇 년 동안 치매에 걸린 장인어른을 모셨어요. 장인어른이 아기처럼 이야기하는 게 어떤 때는 어이가 없었지만, 재미도 있었죠. 치
8년째 연애 중인 22살 차이 커플이 ‘깜짝’ 전한 근황홍상수 감독 또 베를린영화제 간다, '여행자의 필요' 경쟁부문 홍상수 감독의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이로써 홍 감독은 2020년 '도망친 여자' 이후 5년 연속이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2일
8년째 연애 중인 22살 차이 커플이 '깜짝' 전한 근황홍상수 감독 또 베를린영화제 간다, '여행자의 필요' 경쟁부문 홍상수 감독의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이로써 홍 감독은 2020년 '도망친 여자' 이후 5년 연속이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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