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전매특허 감아차기 골, 토트넘이 스트라이커 보강해야 더 볼 수 있다[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김민수 영상 기자] 또, 손흥민의 한 시즌이 끝났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세 번째 10-10 진입, 그야말로 새역사를 스스로 쓴 손흥민입니다. 총 리그 35경기 17골 10도움, 2022-23 시즌 부상을 안고 뛰면서 35경기 10골 6도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정말 놀라운 수치입니다. 올 시즌도 손흥민은 균형을 잘 잡았습니다.
이게 이강인이야 음바페야! 이강인, '음바페 빙의' 환상골!→왼발 아닌 오른발도 '증명'[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킬리안 음바페를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득점이었다.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싱가포르에 7-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의 선제골은 전반 9분만에 나왔다. 주인공은 이강인이었다. 손흥민의 슈팅이 상대 골키
‘왼발은 거들 뿐’ 이강인 강력 오른발, 싱가포르전 대승 물꼬‘왼발 스페셜리스트’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주발이 아닌 오른발로 싱가포르전 대승의 물꼬를 텄다.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한국시각)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싱가포르와 원정 경기서 7-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2차 예선서 4승 1무(승점 13)를
윤석영 장군·음라파 멍군…강원, 대전과 1-1 무승부대전 음라파 '데뷔전 데뷔골'…강원·대전 '개막 3경기째 무승'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강원FC 윤석영(맨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윤석영이 2년 만에 득점포를 터트린 강원FC와 음라파의 동점골을 앞세운 대전하나시티즌이 '장군·멍군'을 외치며 나란히 개막 3경기째 무승을 이어갔다. 강원과 대전은
[PL REVIEW] '복귀' 손흥민 결승 어시스트 폭발!...토트넘, 존슨 결승 골로 브라이튼에 2-1 역전승[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역시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필요하다. 토트넘 홋스퍼는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1 승리를 거뒀다.지난 7일 요르단과 4강
'이강인 68분' PSG, 도르트문트와 1-1 무승부 …UCL 16강 턱걸이'오현규 교체출전' 셀틱은 페예노르트에 2-1 승리 워렌 자이르 에메리(오른쪽)의 득점을 기뻐하는 이강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강인이 68분을 소화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무승부
'황희찬 풀타임' 울버햄프턴, 선두 아스널에 1-2 패배울버햄프턴 2연패…2경기 연속골 무산 황희찬은 '평점 6.9' 아스널에 패한 뒤 아쉬워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황희찬이 침묵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선두' 아스널에 덜미를 잡혀
'풀타임 침묵'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선두 아스널에 꺾여 2연패(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2연패로 멈칫했다. 울버햄프턴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3-2024 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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