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부정맥, 알코올 대사능력 낮을수록 위험[이모작뉴스 이지훈 기자] 음주 시 알코올 대사능력이 낮은 과음자일수록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음주와 심방세동 위험의 상관관계가 명확하게 알려진 바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는 의미 있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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