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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건 스미스, 여자 배영 100m 세계신기록 '57초13' ▲ 역영을 펼치는 리건 스미스[A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리건 스미스(미국)가 여자 배영 100m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스미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루커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미국 경영 대표선발전 여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7초1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스미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