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한 남편에게 매월 1,000만 원씩 용돈 준다는 주부의 직업아내 명의의 카드를 쓰면서 천만 원의 용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한 남편도 있습니다. 바로 바쁜 아내를 대신해 육아휴직 후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는 웹소설 작가 박수정 씨의 남편입니다. 박수정 작가가 벌어 들인 '억대' 수입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함께 볼만한 뉴스
1
“인생 참 파란만장하구나”.. 전성기 때 CF만 50여 개 찍던 여가수, 그녀의 반전 근황 소식
캐시뷰
2
[與당권주자 인터뷰] 원희룡 “巨野 의도는 탄핵·조기대선…쓴소리 하는 대표 되겠다”
캐시뷰
3
“I am back”…주전제외-대표 탈락 ’충격의 연속‘ 1억 파운드 MF→근육질 몸매 자랑하며 조기 컴백 선언→팬들도 부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