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오물 풍선’ 날라와도 술 마시며 회식했던 육군 사단장, 결국…북한이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살포한 오물 풍선이 밤사이 국내 곳곳에서 발견된 가운데 이달 초 오물 풍선을 살포할 당시 음주 회식을 해 논란이 됐던 육군 제1보병사단장이 결국 보임 해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대, 대한민국 육군과 사이버 전문인력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5월 28일, 육군본부가 위치한 계룡대 안중근장군실에서 대한민국 육군본부와 육군 사이버 전문인력 분야 상호협력과 사이버 전문직위 획득률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12월 안정적인 사이버 전문인력 충원을 위한 “24년 군 계약학과 확대추진 결정“을 통해 시작됐다.올해 3월 사이버 관련 학과와 학
수류탄 훈련中 사망…연습용vs실전용 논란, 10년 전에도 있었다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병 1명이 숨지고, 부사관 1명이 중상을 입은 소식이 전해지며 군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이날 오전 10시경 육군 32사단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진행 도중 사고가 터진 것으로 확인됐다.
쪼개진 지상무기 방산 전시회…'K방산'에도 악영향 우려육군협회 'KADEX'·IDK 'DX KOREA' 9월25일 각각 개최 국내외 방산업체들 혼란 가중…"정부 조정 역할 시급"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DX KOREA 2022)에서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방위산업전은 역대 최대
'서울의 봄'서 반란군에 숨진 정 병장에 대학 명예졸업장조선대 77학번, 제대 앞두고 숨져…대학 곳곳 영화에 등장 영화 '서울의 봄'에 등장하는 조선대 본관 복도 [조선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조선대학교는 영화 '서울의 봄'에서 육군본부 벙커를 지키다가 숨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