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꼬셔 ’17억’ 가로챈 인기 가수, 팬한테도 ‘사기’ 쳤다… 충격 근황17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윤혁은 유명 연예인과 팬들이 함께 화장품 유통 사업을 시작한다며 투자시 30%의 수익금을 주겠다고 지인들을 현혹시켜 피해자 20여명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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