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의사면허 Archives - 캐시뷰

#의사면허 (8 Posts)

  •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정부 만만하게 보기 시작한 의사들 환자 진료 외면하고 ‘정의’ 말하다니 밀면 밀린다는 학습효과 또 보태나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는 23일 “예정대로 오는 25일부터 사직이 시작된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라고 밝혔다. 교수들이 그 직을 그만두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학생 수를 늘리겠다고 했더니 그들을 가르쳐야 할 교수들이 “우리 정말 학교를 떠나버릴 거야”라고 을
  • '간호사 업무 범위 확대'에 의협 "불법 의료행위 양성화" 반발 "의료행위에 민·형사 책임 따라…간호사들 보호 장치 없어 안 할 것" "GDP와 의사 수 비례 안 해…의사 늘어나면 의료비 늘 것" 주장 의사협회 정례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이 7일 서울 대한의사협회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7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 정부 "7천여명 전공의 미복귀 증거 확보…상응하는 책임 물을것" "흰 가운 스스로 던진 의사에 책임"…"법·원칙 따라 엄격히 조치" 재차 강조 '집단행동 장기화' 대비 행정·재정지원 강화…"PA 간호사 보호할 것" 인천의료원 야간연장진료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전공의 집단행동이 2주째 이어지고 있는 4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에 야간연장진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3.4 soonseok02@yna.co
  • 의사면허 무더기 취소될까…취소 쉬워지고, 재교부도 까다로워져(종합) 작년 의료법 개정으로 모든 범죄 '집행유예'만 받아도 의사면허 취소 재판 없어도 복지부가 '면허정지 3회 이상' 내리면 면허 취소 한때 운전면허증 수준이던 재교부율 이젠 '한자릿수'…취소·재교부 모두 '복지장관' 권한 법 개정땐 반대했던 정부, 이젠 의사 압박하는 '최대 무기'로 활용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의결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서울=
  • 의사면허 무더기 취소될까…면허 다시 받는 것도 '까다롭다' 작년 의료법 개정으로 모든 범죄 '집행유예'만 받아도 의사면허 취소 재판 없어도 복지부가 '면허정지 3회 이상' 내리면 면허 취소 '취소 사유 없어지거나, 개전의 정 뚜렷해야' 재교부…면허 취소·재교부 모두 '복지부장관' 권한 법 개정땐 반대했던 정부, 이젠 의사 압박하는 '최대 무기'로 활용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의결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전공의 집단사직, 무더기 수사·기소로까지 이어질까 정부 '업무개시명령' 본격화…송달 여부 등 쟁점될 듯 금고형 이상은 면허 취소…행정소송 등 법적다툼 예고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이영섭 권희원 기자 =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집단사직에 나선 전공의들에게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본격적으로 발령하면서 자칫 이번 사태가 의사들에 대한 무더기 수사와 기소로까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20일
  • 정부, 의협 집행부 2명에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종합) '의대 증원 반발' 집단행동 확산 속 첫 사례 2000년 의약분업 당시에도 의협 회장 의사면허 취소 복지부, 전체 전공의에게 진료 유지명령 "의협 발언, 충격·참담"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정부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 2명에 의사 면허정지 행정처분에 관한 사전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보건복
  • 소청과 전공의 "밥그릇 중시한다는 비난 괴로워…피부미용할 것"(종합2보) 의사 없으면 환자도 없다?…집단행동에 '냉랭'한 민심 "정부는 의사 이길 수 없다", "지방에 부족한 건 민도" 발언에 여론 냉랭 의료계, 정부뿐 아니라 '여론'도 공격…하지만 여론은 "의대증원 압도적 지지" 거리로 나선 의사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서울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함께 볼만한 뉴스

  • 1
    “내 성적은 좋은데 팀 성적이 10위라 아쉬워” 혜성특급의 라스트댄스…영웅들 2년 연속 꼴찌는 안 돼

    캐시뷰

  • 2
    “토레스는 이제 끝?”..르노 그랑 콜레오스, 생각지도 못한 가격에 ‘깜짝’

    캐시뷰

  • 3
    결국 홍명보 내정…”퍼거슨이 와도 반대할 것” 정몽규 발언 이유 있었다

    캐시뷰

  • 4
    “내 손주들까지 먹고 살 수 있잖아” 돈에 흔들리는 더브라위너…사우디행 급물살

    캐시뷰

  • 5
    통계로 본 증권사 ‘주주환원 기대감’…’NH∙삼성’ 탑픽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밤마다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라면 맛집 BEST5
  • 어른 입 맛의 최고봉! 별미 중의 별미, 홍어 맛집 BEST5
  • [여행+별] 뉴질랜드에선 밤새 고개를 들어야 진짜를 만날 수 있다
  • ‘유네스코 문화재에서 숙박을’…120년 된 궁전 개조한 5성급 호텔 살펴보니
  • 메타 퀘스트 1세대, 앞으로 업데이트 없다
  • 특정 아이폰에만 적용될 iOS18 기능…무엇있나?
  • [폰카홀릭]<7>카메라 앱 설정에 있는 ‘RAW’ 형식, JPG와 다른 점은
  • 아이폰 16부터 ‘AP 급 나누기’ 없어지나?
  • 병균 걱정 없는 ‘로보택시’ 꿈꾸는 테슬라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 벤치마크 유출됐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지금 뜨는 뉴스

  • 1
    검찰, '법카 의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野 "국면전환 쇼"(종합)

    AI 추천 

  • 2
    '배우' 임영웅, 영화로도 차트 석권 '인 악토버' 질주

    AI 추천 

  • 3
    “4천만 원대가 2천만 원대로?!” 현대차 포터2 일렉트릭 무려 2천만 원 이상 싸졌다!

    차테크 

  • 4
    "살라 사우디에 안 판다→손흥민에 불똥 튀나?"…살라 실패 시 손흥민 영입한다는 사우디! 거액 제안 반대 입장 리버풀→토트넘도 입장 밝혀야...

    스포츠 

  • 5
    '혁신기업 활성화' 제자리…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도입 불투명

    경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