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지창욱, 재벌가 사위 됐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배우 지창욱(36)이 'My name is 가브리엘' 촬영을 통해 멕시코에서 재벌집 사위이자 농부로 변신한 소감을 밝혀 이목을 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
박명수, 전현무 미담 “MBC 파업으로 출연료 못 받을 때 돈 빌려준다고”방송인 박명수가 전현무의 미담을 공개하며 인성을 칭찬했다. 5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57회에서는 박명수가 전현무의 미담을 깜짝 공개했다.이날 박명수는 문득 생각났다는 듯 "MBC 파업할 때 출연료 지급이 안 되잖나. 현무가 저에게 오더니 '형 돈 빌려드려요?'라고 했다"며 "이런 삶 얼마나 트
기안84 "대상 수상 후, 출연료 200만원 올랐다"('사당귀')[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기안84가 대상 수상 이후 출연료가 200만원 올랐다고 밝혔다. 기안84는 1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목소리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 정준하, 지상렬은 "노후를 위해 방송을 더 많이 하고 싶다"라며 현재 잘 나가는 동료 방송인들에 비법을 듣기 위해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이들은 기안84에도 전화를 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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