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난리 난 역삼 아이파크 아파트, 11개월 아기도 이송 (+화재 원인)강남구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화재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주민들과 도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피하였고, 화재 원인은 에어컨 설치 배관 공사 도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는 약 2시간 동안 진화되었으며, 정확한 원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말 큰일 날 뻔했다…강남 호텔 화재로 36명 대피·1명 병원 이송 (사진 5장)서울 강남구 논현동 호텔 화재로 36명 대피, 1명 이송. 불은 완전히 꺼졌고, 원인은 조사 중. 화재 예방을 위해 호텔과 투숙객 모두 안전에 유의해야 함.
수류탄 훈련中 사망…연습용vs실전용 논란, 10년 전에도 있었다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병 1명이 숨지고, 부사관 1명이 중상을 입은 소식이 전해지며 군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이날 오전 10시경 육군 32사단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진행 도중 사고가 터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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