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다가 119 출동시킨 이지현 아들에 누리꾼 반응 엇갈렸다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의 장난으로 119를 출동시켰다. 8일 이지현은 SNS에 "아이들 키우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죠. 유아기에 엄마 심장은 많이 단련된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나 봐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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