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월 사망, 밝혀질 것 있나...'이것' 제보받는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유튜버 한선월(본명 이해른)이 향년 3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궁금한 이야기Y'가 사건을 파헤친다. 25일 SBS '궁금한 이야기Y'는 공식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 '한선월' (혹은 '청월')로 활동하였으나 이
“집값 너무 비쌌나”…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간다지난 2021년을 기점으로 서울과 경기에서 인천으로 이사하는 전입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보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인천으로 옮기면서 전입자수에서 전출자수를 뺀 순이동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2023년간 경기에서 인천으로 이사한 순이동인구는 3만6055명이며 서울에서 인천으로 옮긴
이재명, '낙관 경계령' 내려놓고 "200석"…인천 후보들도 '대승론'"170석이니 180석이니 절대하면 안 된다" 해놓고 직후 일정서 "이분이 이기면 200석이 된다" 언급 인천 후보들도 "200석 이상 차지하도록 심판하자" "인천의 민심이 대한민국의 천심이다. 인천의 14석이 당선되면 우리가 200석을 당선시킬 수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린 '낙관 경계령'이 무색하게, 이 대표의 '안방'격인 인천에서 '20
외국인까지 '먹튀'…무전취식 연 10만여건에 자영업자 골머리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은 뒤 값을 치르지 않고 달아나는 이른바 '먹튀' 사건에 외국인까지 등장하는 등 매년 무전취식 범죄가 10만여 건에 이르지만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자영업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남성 A씨(43)는 지난 1일과 2일 용산구 한 식당에서 2차례에 걸쳐 9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