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아이돌' 손잡은 LG전자, 트렌드 주도하는 1020과 뭉쳤다LG전자가 이색 음악축제 '이세계 페스티벌'에 참가해 10~20대 고객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고 24일 밝혔다.LG전자는 지난 23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이세계 페스티벌에서 마케팅 플랫폼 'LG 랩스'의 혁신제품을 선보이는 체험 공간
심야 '만취운전' 50대女, 차량 2대 '쾅쾅'…피해 차량 4명 부상음주운전을 하던 50대 여성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를 연이어 추돌해 4명이 다쳤다.22일 뉴스1·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5분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사거리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모닝 승용차가 신호를 대기하던 차량 2대
'모텔'로 남자들 유인해 '범죄' 유도하고 4억 뺏은 여성 2인조 (+자세한 수법)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모텔 자료 사진 / Ki young-Shutterstock.com 채팅으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신체 접촉을 유도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4억 5755만 원을 뺏은 여성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구미옥 부장검사는 15일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여성 A씨(31)와 B씨(26) 두 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초특가 혜택… 日 구마모토 편도 최저 11만원티웨이항공이 일본 구마모토현과 함께 인천-구마모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13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10월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웹에서 인천-구마모토 공동 특가 행사에 나선다.인천-구마모토 노선 초특가 항공
자녀 동반 가족 여행객이 제일 많이 찾은 국외 여행지는?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에어부산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김해·인천 양 공항에서 출국한 에어부산 국제선 탑승객들 중 10대 이하 비율을 노선별로 집계한 결과 동남
"새우 잡던 40대男 사라졌다" 이틀 뒤…숨진 채 발견인천 강화도에서 새우를 잡다가 실종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2분쯤 강화군 석모대교 인근 해상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소방 구조대원들이 발견해 인양했다. A씨에게 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
공부방서 2.7억 마약 유통 한 10대들…檢 "형량 가볍다" 항소고교 재학 당시 '공부방' 명목으로 임차한 오피스텔에서 2억7000만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소지 및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대학생 3명의 1심 판결에 검찰이 항소했다.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인천지검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
"사람 물에 떠 있다"…강화군 농수로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인천 강화군의 한 농수로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0분쯤 길상면의 한 농수로에서 숨져 있는 여성 A씨가 발견됐다.당시 농수로서 낚시하던 B씨가 "사람이 물에 떠 있다"며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A씨는
박지후, 가디건+청바지 완성 '가을 여신' 공항패션 눈길배우 박지후가 청순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박지후는 뉴욕 패션위크 앨리스앤올리비아 SS24 프레젠테이션 행사 참석을 위해 9월 8일 오전,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이날 공항에서 박지후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앨리스앤올리비아(
인천퀴어축제 대열에 50대男 종교적 이유로 난입...형사 입건경찰 기동대가 제지...집회·시위법 위반 입건인천퀴어축제 행진 대열에 50대 남성이 난입했다가 제지당하고 형사 입건됐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삼산경찰서는 남성 A씨(57)를 집회및시위에관한법(집시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A씨는 같은 날 인천
이준호, 시크한 선글라스 공항패션 눈길배우 이준호는 9월 5일, 젠틀몬스터 방콕 엠콰티어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이날 이준호는 시크한 블랙 스타일에 브라운 가죽 자켓과 젠틀몬스터 선글라스를 착용해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이준호의
20대 부모와 '모텔 살이'…생후 2개월 영아, 숨진 채 발견인천의 한 모텔에서 부모와 살던 생후 2개월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전날(28일) 오후 4시4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의 A양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 아파트서 요양보호사 흉기로 찌른 70대 긴급체포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요양보호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55분쯤 7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30분쯤 남동구 주거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