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흥행 성공…2023-24시즌 관중 22%·입장수입 33% 증가[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프로농구가 지난 5일 약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지난 시즌을 정리하며 9일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는 지난 시즌 대비 총 관중 22%, 총 입장수입은 33% 올랐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프로농구총 입장 관중은 836,914명(정규 시즌 738,420명, 플레이오프 98,494명
2023-2024 프로농구, 관중 22%·입장수입 33% 증가[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가 관중과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약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는 지난 시즌 대비 총 관중 22%, 총 입장수입은 33% 급증했다. 올 시즌 프로농구총 입장 관중은 83만6914명(정규 73만8420명, 플레이오프 9만8494명)으로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 원주 DB, 홈경기 입장수입 10억 원 달성[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단장 권순철)가 홈경기 입장수입 10억 원을 달성했다 원주 DB는 30일 "마지막 홈경기(1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입장수입 10억을 기록하며, 지난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구단 자체 역대 최대 입장수입(17-18시즌)을 45%이상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구단 자체 역대 최대 입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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