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사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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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원 받고 전 남편과 함께했던 재단을 떠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68)의 전 부인이자 세계 최대 규모 자선재단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의장인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59)가 125억달러(한화 약 17조938억원)를 받고 재단을 떠나 별도의 자선사업을 하겠다고 나섰다. 프렌치 게이츠는 13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신중하게 숙고한 끝에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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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장손녀 장혜선의 롯데장학재단이 인도네시아에 벌인 ‘사업’ 롯데장학재단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도서관 건립 기념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