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제안 (2 Posts)
-
이제훈 "외모 영원하지 않아, 하루라도 젊을 때 로코 하고파"[인터뷰③]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제훈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1958'의 이제훈이 20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제훈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 작품에 대해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고, 기다리고 있고, 왜 안 주시는지 모르겠다. 지금의 외모가
-
‘연기 못 한다’고 수줍게 고백한 고소영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이병헌의 첫 사랑 역할로 처음 데뷔한 고소영. 도회적인 마스크와 시대를 앞서는 세련된 패션 센스 등으로 단번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는데요. 이후 '엄마의 바다', 영화 '구미호'와 '비트' 등의 작품으로 청춘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10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