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치인 말에 등장한 ‘민희진’…전여옥이 ‘국힘’ 향해 한 발언최근 하이브와 하이브의 소속 레이블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 힘 전신) 의원이 “국민의힘이 민희진 씨의 ‘파이팅 스피릿(Fighting spirit·투지)’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인생 참 파란만장하구나”.. 전성기 때 CF만 50여 개 찍던 여가수, 그녀의 반전 근황 소식
캐시뷰
2
[與당권주자 인터뷰] 원희룡 “巨野 의도는 탄핵·조기대선…쓴소리 하는 대표 되겠다”
캐시뷰
3
“I am back”…주전제외-대표 탈락 ’충격의 연속‘ 1억 파운드 MF→근육질 몸매 자랑하며 조기 컴백 선언→팬들도 부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