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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Archives - Page 2 of 24 - 캐시뷰

#정치사회 (760 Posts)

  • '넘친 맥주'를 모아 팔아도… 식약처 "행정처분은 어려워" 맥주를 따르는 과정에서 넘친 맥주를 모아 손님에게 제공한 업체가 행정처분을 받지 않는다. 최근 인천 한 프랜차이즈 술집은 넘친 맥주를 손님에게 제공한 사실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식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넘친 맥주를 손님에게 제공한 업체에게 음식물 재사용 적용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 술집 관계자의 행위는 손님에게 진열·제공됐던
  • 200m 공포의 역주행 돌진…목격자들 "급발진 아냐" 1일 13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교차로 인근 교통사고 당시 문제의 차량은 신호도 무시한 채 200m 거리를 빠른 속도로 달리며 '공포의 역주행'을 벌였다.사고 당시 장면이 찍힌 CCTV 영상과 목격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후 9시 27분께 시청역 인근 웨스틴조선호텔을 빠져나온 진회색 제네시스 차량이 굉음을 내며 일방통행인 4차선 도로(세종대로
  • 시청역 인근서 역주행 차량 인도 돌진…9명 사망·4명 부상 1일 밤 서울 중구 시청역 7번출구 인근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 보행자들을 덮쳐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한복판인 데다 퇴근 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시민들이 몰리는 시간대였던 탓에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졌다.경찰은 현장에서 가해 차량 운전자 A(68)씨를 검거했다. A씨는
  • [워싱턴브리핑]美서 태어난 최초의 한국인 '이화손'을 아시나요?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국 워싱턴DC 조지타운대학교 인근에 있는 '오크 힐 공동묘지(The Oak Hill Cemetery). 새 소리만 들릴 정도로 조용한 이곳 묘지에는 수많고 다양한
  • 테슬라 6.05%-리비안 3.73%, 니콜라 제외 전기차 랠리(종합)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상장폐지 위기를 맞고 있는 니콜라를 제외하고 미국 전기차가 일제히 랠리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6.05%, 리비안은 3.73%, 루시드는 1.15% 각각
  • "평생 매 맞고 산 엄마 풀어달라"…아버지 흉기 뺏어 살해한 딸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05년 7월 2일, 존속 살해 혐의로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인 딸 A 씨(27)와 눈물의 상봉을 한 어머니 B 씨(55)는 딸과 헤어진 뒤 부산 연제구 자비사로 찾아가
  • 운영위 12시간 '해병대원' 공방…"02-800 용산 번호냐" "기밀"(종합2보) (서울=뉴스1) 송상현 한상희 정지형 기자 = 여야가 22대 국회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해병대원 사망 사건 및 외압 의혹을 두고 12시간이 넘게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야당의 김건희 여
  • '씨~익' 日연구진, 사람처럼 웃는 인공피부 로봇 개발 일본 과학자들이 살아있는 세포로 만든 인공피부를 로봇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일본 연구진이 살아있는 인공피부를 로봇에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도쿄 대학 산업 과학 연구소의 다케우치 쇼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달 25일 셀 리포트 피지컬 사이언스를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영상 속 로
  • "보호관찰 연장해주세요"… 판사에 자필편지 쓴 여학생의 사연 불량 청소년들과 어울려 다니며 죄를 지어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10대 여학생이 판사에게 자필편지를 보내 보호관찰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법무부 준법지원센터(의정부 보호관찰소)는 지난 4월 의정부지방법원 판사에게 자신의 보호관찰기간 연장을 희망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김양(18)의 사연을 소개했다. 김양은 편지에서 "철없던 중학
  • 비트코인 2분기에 15% 급락, 3분기에 더 떨어질 듯(상보)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지난 2분기 15% 정도 급락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특별한 호재가 없어 부진이 3분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의 암호화폐(가상
  • [7월1일!] "일주일에 이틀 쉬면 경제 망해"… 3년 걸린 이유 2004년 7월1일. "월화수목금토" 주 6일 동안 근무했던 근로자들이 토요일에도 쉬는 "주5일 근무제"가 처음으로 시행됐다. "주5일제"가 실시됨에 따라 직장인과 학생은 일주일에 5일만 일하고 이틀을 쉬게 됐다. 국민들은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을 사업장이나 학교에서 근무·학습하게 됐으며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누리게 됐다. 당시 주5일제를 두
  • '소양급' 군수지원함 2번함 사업 본격화…"해군 작전 지속능력 향상"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노후화된 군수지원함을 대체할 '소양급' 군수지원함(AOE-Ⅱ) 2번 함의 건조 사업이 본격화된다. 소양급이 두 척으로 늘어나면 우리 해군 기동전단의 작전지속
  • "살 빼는 약 먹고 이상해져"…고속버스서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18년 7월 1일 남해안 고속도로 위를 지나던 고속버스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 한 20대 여성이 일면식도 없던, 어떤 갈등도 없던 40대 남성 승객에게 흉기를
  • 전국 강풍·호우 피해...가로수 쓰러지고 정전·침수 전국 곳곳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며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고 항공편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인천·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부산·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져 있다.이와 함께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산지를 비롯해 전라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0∼30㎜ 상당의
  • "녹음 안 했으면 빨간줄, 나뿐일까"…동탄 20대 '성범죄 누명' 벗고도 씁쓸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성범죄자로 몰려 경찰 수사를 받은 20대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아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자신을 억
  • 한동훈-원희룡 '배신자' 난타전…"尹과 소통 없어" "야당 간다던 분" (서울=뉴스1) 송상현 이비슬 기자 = 원희룡 후보가 국민의힘 당권 경쟁에서 앞선 한동훈 후보에 대한 '배신자 프레임'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원 후보는 30일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소통하
  • 원희룡, '김진표 회고록'에 "정치적 패륜"...한동훈에 "3無 후보" 원희룡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30일 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과 관련, "정치적 패륜, 인간적 패륜"이라고 비난했다.원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의장은 이재명식 정치꾼에 불과하다. 그동안 가졌단 김 전 의장에 대한 일말의 호감과 존경을 전면 철회한다"며 이같이 말
  • 소개팅녀 첫 만남 5분전 "방문 홈케어 신청해줘야 조퇴"…신종 피싱 의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소개팅 앱에서 알게 된 여성이 만남 직전 '피부 홈케어 방문 서비스' 신청을 부탁했다며 사기당한 것 같다고 황당함을 토로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J
  • 화성 화재 유족들 "철저한 진상조사...사과 전 장례 안치른다" 경기 화성시 아리셀 화재 사고 유족들이 30일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유가족협의회는 이날 오후 2시께 화성시청 추모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 협의회에는 이날 기준 총 20명의 희생자의 유족이 참여 중이다.유족들은 저마다 '제대로 사죄하고 책임을 져라', '철저한 진상 조사를 통해 희생자 죽음의 이유를
  •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 아산병원 집단 휴진…이번주(1~5일) 주요일정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의, 5일 국회 개원식…운영위 여야정 현안 충돌 국회는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2일 정치·외교·안보 분야 대
  • 바이든 영부인 'VOTE' 의상 입고 대선 후보 교체론 일축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열린 첫번째 대선 TV 토론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교체론' 압박을 받고 있지만 그의 아내 질 바이든 여사는 '패션 정
  • 내일부터 심야 외환거래…간이과세 '연매출 1억4천' 상향 7월 1일부터 외환시장 마감 시간이 오후 3시 30분에서 다음 날 새벽 2시로 늦어진다. 해외 금융회사의 직접 시장 참여도 가능해진다. 1998년 외환위기 이후로 유지된 외환거래 시스템의 격변이다.기획재정부는 '202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반기에 달라지는 233건의 정책이 분야·시기·기관별로 담겼다.자료집은
  • 올해 수능 11월 14일…"킬러문항 배제·EBS 연계 체감도↑"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주로 치르게 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1월 14일 시행된다.출제 당국이 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의대 증원에 따른 'N수생' 확대가 난이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수능 시
  • '尹 탄핵 청원' 열흘만에 70만명 돌파 눈 앞…접속대기 수 천명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동의 의사를 표현한 국민이 열흘만에 70만명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국회 홈페
  • "진실을 말한 죄?"vs"사생활"…끝나지 않는 '사실적시 명예훼손' 논쟁 [편집자주] 판결은 시대정신인 동시에 나침반이다. 옳고 그름의 기준을 제시하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금도 수많은 법정에서 나침반의 방향을 돌
  • 美 바이든 사퇴 여부 아내가 결정?...공화 "누가 군 통수권자인가" 미국 대선 토론 참패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는 진보 진영의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미국 언론은 아내 질 바이든 여사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바이든 대통령과 반세기(47년)를 함께 해오며 그의 정치 인생에서 중요한 모든 결정에 깊이 관여한 그녀만이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를 설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뉴욕타임스(NYT)는 29일(현
  • 시진핑 '한반도 역할' 자평하며 '소 집단 반대'도…북중러 거리두기? (서울·베이징=뉴스1) 노민호 기자 정은지 특파원 = 최근 북러 밀착 심화 속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국의 '소(小) 집단 참여 반대' 등 대외관계 기본 원칙을 재차 강조한 배경과 관련해 다
  • 민주당, 바이든 노화 보고 무시했다 토론 참사 불러와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민주당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노화 보고서를 무시한 것이 이번 대선 TV토론 참사를 불러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6월30일!] 한번도 같이 산적 없는 부부… 그는 왜 악마와 결혼했나 "오빠 뛰어!"지난 2019년 6월30일 저녁 8시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 이은해가 남편 윤모씨를 향해 소리쳤다. 수영을 못하던 윤씨는 "못 뛰어내리겠다"고 거절했지만 이은해는 "왜 안 뛰냐"며 윤씨를 다그쳤다. 이씨의 내연남 조현수도 윤씨가 뛰어들면 구해줄 것처럼 말하면서 다이빙을 종용했다. 결국 강요에 못이긴 윤씨는 4m 높이 바위에서 3m 깊이 물속으
  • 이제 검찰청도 없애겠다는 '192석'의 거대 야권…보복인가 檢개혁인가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의석수 192석'의 거대 야권이 검찰청 폐지를 추진하자 법조계에선 '졸속 입법' 우려가 나왔다. 정치권이 충분한 고민 없이 법안을 추진할 경우 수사 지연과 수사
  • 아파트 공원에 여성 '알몸 시신'…감쪽같이 놓고 사라졌다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2011년 6월 30일 오후 2시쯤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풀이 우거진 나무 아래 쓰러져 있던 수상한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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