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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Archives - 캐시뷰

#조국-대표 (41 Posts)

  • 이재명, 조국, 한동훈, 오세훈 중 '호감 가는 정치인' 2년 연속 1위한 사람 정체는 솔직히 전혀 예상 못했고 눈이 커진다 1. 헌정 사상 최초로 서울시장 4번 한 오세훈 시장 2. 막판 뒤집기로 '4수' 끝에 국회 입성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3. 차기 대권 주자 1위로 꼽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4. 제22대 총선에서 제3당 자리매김한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5.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꼽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6. 보수진영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홍준표 대
  • 애완견, 충견은 이재명이 키우는 것 같던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느닷없이 개판을 벌여 놨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공직선거법 위반 공판에 출석하면서 그는 ‘검찰의 애완견’이라며 언론을 작심 비판했다. 그날 진행될 자신의 재판이 아니라 ‘쌍방울 대북 송금 대납’ 사건 판결에 대한 언론의 보도 태도를 공격한 것이다.검찰의 공소장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공범’으로 적시
  • "대학원서..!" 조국 대표가 '김건희 디올백 종결'에 급 소환한 인물은 그에게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고 눈이 커진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김영란법'을 가운데에 두고 김건희 여사와 조 대표 자신의 딸 조민씨의 경우를 비교했다.'김영란법'은 청탁금지법을 뜻한다. 공직자 등에 대한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를 금지하는 법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재미동포 통일운동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 가방과 화장품 등을 수수받았다는 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 '차기 대권', 이재명 35.6% 한동훈 25.9% 오세훈·조국 6.5%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은 지난 총선에서 여야를 이끌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차기 대통령 후보감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3~4일 '차기 대통령 후보로 가장 호감이 가는 인물'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재명 대표는 35.6%, 한동훈 전 위원장은 25.
  • 천하람, 尹 축하난 버린 야당 의원들에 일침…"공사 구분해야"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일부 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을 공개적으로 버리거나 거절한 데 대해 "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고 지적했다. 천 원내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개인은 존중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헌법기관, 직위는 존중해야 한다"고 일침을 날렸다. 윤 대통령은 22
  • 대통령실 달려간 조국 "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조국혁신당, 채해병 특검법 수용 촉구 기자회견 "윤 대통령은 '최순실 특검' 때 수사기관 수사 다 끝난 뒤에 했냐" 野 6당 대표 연석회의 제안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방해 의혹 특검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가능성이 커지자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달려가 기자회견을 열고 압박에 나섰다. 조국 대표는 "
  • 윤 대통령, 3년 연속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여야 지도부도 광주 총집결(종합) 윤 대통령 5·18 기념사 헌법전문 수록 언급 미포함에 이재명·조국 등 야권 비판…"尹, 한마디 말씀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3년 연속으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다. 여야 지도부도 광주로 총집결해 민주화 영령을 추모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
  • "아주..!" 조국 대표가 5년 만에 만나 2초간 눈맞춤한 윤석열 대통령 표정을 '단 4글자'로 정리했고 세다 5년 만에 만났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약 5년 만에 공식석상에서 마주쳤다. 지난 15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퇴장하는 길에 조 대표와 잠시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이 악수하며 눈을 맞춘 건 약 2~3초.
  • "왜 다케시마..!" 독도 가는 길 日 기자가 딱 들이댄 마이크에 조국 대표가 한 말은 듣고 나니 쏠쏠하게 상쾌하다 독도를 "다케시마"로 지칭하며 질문하는 일본 기자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재차 신원을 묻다 자리를 떴다.지난 13일 독도를 방문하기 위해 조 대표는 출항에 나서다, 일본 매체 FNN(후지 뉴스 네트워크) 기자와 마주쳤다. FNN 유튜브에 이날 올라온 영상을 보면, 기자가 내민 마이크를 앞에 둔 조 대표가 "네 일본 (매체) 어디신가요?"라고 묻고 있다.
  • '새로', '처음처럼' 곁들인 삼겹살로 결기 다진 조국 대표가 이튿날 향한 곳은 보고 나니 시의적절하단 말 떠오른다 '라인야후' 사태로 한일 관계 갈등이 불거진 상황서 조국혁신당 당선인과 당원들은 판교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독도로 향한다.앞서 조국혁신당이 지난 9일 밝힌 대로 오늘(13일) 조 대표는 경북 울릉군 독도를 방문한다. 당시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한겨레에 "라인야후를 둘러싼 일본 정부의 '지분관계 재검토' 압박 문제도 있고,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종 외교를
  • 조국 생각, “대법 흔들어 대선 가겠다” 이재명과 사법 리스크 비슷, 대권 ‘오월동주’ 조국 대망론 신평, 대법 눈치론 펴기 시작 조국은 전원합의체 파기 환승 후 재상고 노려 대법원, 선거와 재판은 다르다는 것 보이라 중국을 좋아하는 이재명과 조국 지지자들은 요즘 만나면 연태 고량주를 즐기는 경우가 곧잘 있을 것 같다. 연태(煙台, 옌타이)는 중국 산동성 도시로 고량주(중국의 소주인 바이주(白酒)
  • 조국혁신당, 민주당 견제에 '존재감' 퇴색 위기 민주연합 서미화·김윤, 결국 민주당으로 조국당 공동교섭단체 목표 사실상 '좌초' 선명성 경쟁 속 野, '의원 꿔주기' 선그어 조국 '범야권 연석회의' 제안에도 미온적 조국혁신당의 공동 교섭단체 구성 목표가 무산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내 시민사회단체 몫 서미화·김윤 당선인이 결국 민주당행(行)을 결정 하면서다. 여기에 조
  • 지지자 '돼지저금통' 사진 올리면서…조국 "특별당비 5000만원 납부했다" 당원들에 "자동이체 사이트 가입해달라… 돼지저금통 보내준 시민 당으로 연락주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000만원을 특별당비로 납부했다고 알리며 당원들의 당비 납부를 독려했다. 조국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대표로서 5000만원을 조국혁신당 특별당비로 납부했다.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CMS 자동이체 사이트가 새로 개설되었으니 가입해 주시길 부
  • 영수회담 전격 발표…윤 대통령·이재명의 '동상이몽' [정국 기상대] 尹, 수렁 빠져들던 인사정국 화제전환 총리 지명시 '협력 약속' 받으려 들 듯 李, '군소 야권주자'로의 시선 분산 차단 민생회복 지원금 의제 삼는다면 '난항' 윤석열 대통령과 원내 제1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내주 첫 영수회담을 갖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다만 영수회담의 의제와 형식 등을 둘러싸고 실제 성사 때까지 신경전이 이어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 새로운미래, 창당 74일만 '이석현 비대위'로…지지기반 취약·불분명한 정당노선 타개할까 이석현 전 부의장 비대위원장직 수락 비대위원 인선 후 19일 첫 비대위 회의 원내 유일 김종민 개별이탈 방지하고 '가치정립·이슈선점'→지선 대비 과제 새로운미래가 4·10 총선에서 지역구 1석을 얻는데 그치면서, 창당 74일 만에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장이 재창당의 각오로 당을 정비하겠다는 일성을 내
  • "비즈니스석, 주식은..." 조국혁신당 조국이 금지한 5가지': 확신의 MBTI 'J' 같고 먼지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다소 특이하면서도 납득이 가는 '5가지 다짐 또는 금지조항'을 발제했다.15일부터 조국혁신당은 1박 2일간 김해 봉하 연수원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 워크숍을 진행하며 당 지도체제 완비 및 교섭단체 구성 등과 관련해 이 같은 논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그 과정에서 나온 5가지 항목은 △회기 중 골프 금지, △국내선 항공
  • 野 180석땐 정부와 대치전선 연장 與 과반땐 예산안 등 국정운영 탄력 ◇범야권 '200석' 확보 땐 대통령 탄핵소추 가능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어느 쪽이든 '200석' 이상을 확보할 경우 정치 지형도나 각 당의 운명이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어느 정당이든 비례 의석을 합쳐 300석(지역구 254석·비례대표 46석) 중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면 개헌, 대통령 탄핵소추, 국회의원 제명에 관한 안건을 당의 방침대로 처리할 수
  • 조국혁신당, 선거 끝나자마자 검찰 압박…진영 갈등 극대화 '윤석열 정권 타도' 선명성으로 돌풍…비례대표 12석 확보 선거 후 첫 일정으로 대검 앞서 김건희 수사 촉구 기자회견 "사정 대립 정국…팬클럽들 가만히 있겠느냐" 우려 제기돼 제22대 총선을 한 달 앞두고 등장한 조국혁신당의 돌풍이 현실이 됐다. 조국 대표가 이끄는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하며 원내 3당으로 자리잡게 됨에 따라, 사안에 따라 '캐
  • "김건희 여사..!" 총선 열기 식기도 전에 조국 대표가 당선자 11인 이끌고 향한 곳은 보자 마자 입이 떡 벌어진다 오전 개표 결과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11일 오후 2시 무렵.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당선자 11명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도착했다. 이들의 손에는 군청색 팻말 들려 있었다. 팻말에는 "김건희 여사 당장 소환하라!" "검찰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결정을 하라" "검사들 기개는 어디 갔나. 소소한 저항이라도 하라!" 등의 문구
  • '조국·인요한'에 '비례 재선' 두 명…22대 국회 입성할 비례대표 46인은? 국민의미래 18명, 더불어민주연합 14명 조국혁신당 12명 배출…개혁신당은 2명 4·10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제22대 국회에 입성할 비례대표 46인도 최종 결정됐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이슈몰이에 성공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부터 여당인 국민의힘의 혁신을 이끌었던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까지 그 면면도 다양하다. 아울러 이번 총선으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 '창당 한 달 된' 조국혁신당이 출구조사 결과에서 최대 14석까지 예측되자, 조국 대표가 '뱉은 말'은 느낌표 백 개 뜬다 창당 한 달 만에 돌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은 4·10 총선 출구조사에서 최대 14석까지 예측됐다.이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이 승리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창당 1달 남짓한
  • [배종찬의 총선 빅데이터] 깜깜이 기간 전 민심…정부 지원론 vs 정부 심판론 '팽팽'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본 투표일이 7일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총선 개표 결과에 따라 집권 여당의 선거전을 진두지휘해 온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운명이 결정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을 견인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와 제 3지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역시 선거 결과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사전 투표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제 22
  • “김건희 씨가 법정에 출두하는 모습 모두 보게 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밝힌 목표 의석 수는 딱 두자리 숫자고 눈이 땡그래진다 '윤석열 정부의 조기 종식'을 내세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밝힌 목표 의석 수는 비례대표 '10석'이다. 조 대표는 8일 "목표 의석수를 바꾼 적 없다"고 밝혔다. 4.10 총선을 앞두고, 조국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200석 확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 200석 저지를 호소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 "삼겹살 안 먹고 먹은 척" 한동훈이 이재명의 '서민 코스프레'를 주장하며 한 말: '스타벅스 발언 2탄'인가 싶어 갸우뚱한다 한동훈이 '이재명이 고기 먹는 사진'을 보고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총선을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7일 각각 여야 사령탑은 충청과 인천에서 서로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일 인천 계양을 소재의 한 한우 전문점에서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 눈이 사르르 감기는 맛'이라는 사진과 함께 식사 중인 사진을 X(구 트위터)에
  • [티타임] 인요한 "침묵의 다수 믿어…이재명 '나베' 발언 큰 실례"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깜깜이 기간동안 상황이 우리에게 더욱 유리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전시에서 유세를 마치고 본지와 만나 "'침묵하는 다수(silent majority·직접적으로 의사를 표현하지 않는 다수의 대중)'가 남아있다"며 이같이
  • 한동훈, '국회 세종 이전' 들고 충청 방문…이재명, 재판 출석하며 '정치 검찰' 비판 4월 10일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세종 이전’을 들고 충청 표심 공략에 나섰고, 재판에 출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찰 독재’ 정권을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2일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충청을 방문, 앞서 공약으로 4월 10일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세종 이전’을 들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있는 곳에 마이크가 없는 이유: 4.10 총선 앞두고 비례정당이 할 수 없는 9가지에 유권자의 눈동자가 커진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가는 곳에는 유세 차량도, 마이크도 없다? 지난 2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하며 불꽃 튀는 선거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조국 대표는 유권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마이크 사용하는 것 대신 목소리 크기를 키워야 했다.공직선거법 79조에 따르면,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공개 장소에서 연설할 때 마이크, 유세 차량 등을 허용하고 있다.
  • 득표율 30% 바라보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5석' 성공 가능성 있나 '목표 높인' 조국혁신당, 10석→15석으로 "거품 꺼질 것" vs "호남 민심 변화" 전망 갈려 평론가들, 대체로 10석 안팎 확보 예상 조국혁신당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상승세를 제대로 탄 지지율에 목표 의석수를 당초 예상보다 확대 전망하는 등 내부적으로 기대감을 날로 키워가는 분위기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목표 의석수를 기존
  • 나란히 '1번 女 장애인' 배치…野 실형받은 인물 등 무용론도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정덕수 기자 =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8일 비례후보 35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미 명단을 발표한 야당을 포함해 여야의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 대진표가 완성됐다. 국민의미래와 야권 비례연합인 '더불어민주연합'이 나란히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여성 장애인을 배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에 초점을 맞췄다. 그
  • 비례 라인업 윤곽…與는 영입인재·野는 시민사회 전진배치 1번엔 나란히 女장애인…김예지·용혜인 '비례 재선' 유력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한주홍 기자 = 여야 정당의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단이 18일 윤곽을 드러냈다. 거대 양당인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은 순번 '1번'에 여성 장애인 후보를 공통으로 배치했다. 국민의미래는 김예지 의원을, 더불어민주연합은 용혜인 의원을 각각 당선권에 올
  • 내일 총선이라면 어느 비례대표 정당에 투표할 거야? 당원 10만 명 돌파 조국혁신당 투표의향 보니 머릿속에 느낌표가 뜬다(갤럽) 조국 대표가 이끄는 조국혁신당의 당원이 10만 명을 돌파했다. 창당대회 11만의 일이다. 15일 조국혁신당은 전날(14일) 밤 신규 당원이 1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검찰정권 종식'을 내세우며 지난 3일 창당대회를 열었고 지난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정당으로 등록했다. 조국혁신당은 오는 16일까지 국민참여선거인단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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