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방시혁 의장 주식가치 5000억원 사라져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으로 인해 하이브 주식가치가 크게 하락했음에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보유 주식가치가 문화·콘텐츠 종목의 개인주주 중 압도적 1위로 나타났다. 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의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주요종목 중 주식평가액 100억원 이상의 개인주주 현황 조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문화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 기준, 100억 [3분 브리프]MARKET INDEX- 美 뉴욕 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연준(Fed),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감 진화 - 올해 전국 아파트 공급량, 13년 만에 최소 TOP 3 NEWS 그래픽 뉴스 : 韓 자산가가 생각하는 부자 기준은? …"100억
문화·콘텐츠 종목 100억 클럽 주식부자는 34명…군대 간 BTS 재산은?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종목 중 주식재산이 100억 원 넘는 개인주주는 이달 12일 기준 3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콘텐츠 종목 내 주식부자 1위는 하이브 방시혁 이사회 의장으로, 이달 12일 기준 3조 원이 넘는 주식평가액을 보였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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