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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일반 Archives - 캐시뷰

#증권-일반 (437 Posts)

  • 87층에도 구조대가… ‘깜짝 실적’ 삼성전자, 41개월 만에 최고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로 최고가 기록. 거래도 활발하며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DS 부문 실적 기대 이상. 하반기에도 강세 예상. 엔비디아와의 계약 변수로 주가 상승 가능성. 31일 실적 관련 발표에서 엔비디아 퀄테스트 진행 상황 공개 가능성.
  • ‘이재명 관여 대북송금 의혹’ 쌍방울 계열사 퓨처코어, 미국 바이오 사업 접는다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퓨처코어가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바이오 사업을 중단하고, 상장폐지 심사를 받고 있다. 퓨처코어는 나노스바이오텍을 자회사로 편입시키려고 했으나 출자금 문제로 중단되었다. 이는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과 관련이 있다. 퓨처코어가 나노스바이
  • [ETF의 숨은 조력자]③ “고객님 저희 계열사 상품 좀 보세요”… 규제 빈틈 노린 은행 영업 은행 창구에서는 ETF를 적극 추천하고, 계열 자산운용사의 제품만 소개하는 규제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TF 시장이 성장하면서 규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은행은 ETF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를 권유하고 있으며, 이에 대
  • ‘금융지주 1호 밸류업’ 메리츠금융, 순익 50% 주주환원 메리츠금융지주가 중장기 청사진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2025년까지 주주에게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환원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한다. 2026년부터는 내부 투자와 주주환원 수익률을 비교해 최적의 자본 배치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다.
  • [마켓뷰] 21조원을 움직인 HBM 공급설… 삼성전자 웃고 하이닉스 울고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퀄테스트 통과 소식에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하고,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HBM3E 공급 일정은 지연되고 있지만, 납품 가능성에 따른 업사이드가 열려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 [ETF의 숨은 조력자]② 운용사와 증권사, 이런 공생 거래도 있다는데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금리형 ETF는 예치해 두는 용도로 매력적이지만, 모든 기관이 이에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 사이에 상생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 증권사는 자산운용사의 ETF를 매수하고, 자산운용사는 주식 주문으로 인한
  • ‘최고경영자상’ 박현주가 들려주는 미래에셋證 창업기… “과감한 투자결정 주저하지 않았다” 미래에셋은 유능한 펀드매니저들의 정직하고 성실한 운용으로 고객에게 투자 가치를 제공했다. 글로벌 시장을 활용한 분산투자 전략으로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줄였고, 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성장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올해의 국제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며
  • 하반기 어닝서프 기대감 ‘뚝’... LG엔솔·SK이노 등 영업익 눈높이 낮춘 곳이 더 많네 국내 증권사들 중 73%의 상장사가 하반기 실적 전망치를 조정했다. 이차전지 업종의 부진이 큰 영향을 주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크게 낮췄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였으며, 삼성전자도 증가했다. 또한
  • JKL 지분 웃돈 주고 산 소노인터, 티웨이항공 경영권 노릴까 대명소노그룹 계열 소노인터내셔널이 티웨이항공의 최대 주주 지위를 노릴 것으로 전망되며, 예림당과의 지분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향후 티웨이항공의 경영권을 노릴 것으로 보이며, 티웨이항공과의 시너지를 노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
  • 외국인·기관만 번다... 개미, 새내기주 투자해 수익 중인 종목은 7%뿐 최근 3년간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종목의 대부분이 손실을 보고 있으며, 신규 상장 종목의 대부분은 평균 매수가를 밑돌았다.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은 공모가를 책정받은 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손실을 겪고 있다. 하지만 SK스퀘어, 보험 인카금융서비스 등 일부
  • 상장사 입장에서도 매력 없는 韓증시… 올해 자진 상폐 공시 벌써 7건 정부의 밸류업 시도로 인해 자진 상장 폐지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주주 제안과 공시 의무, 최대주주 규제 등에 부담을 호소하는 상장사들이 많다. 카피라이터로서 요약글을 제공해드리는데, 140자 이내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증시에서 스스로
  • 개미의 처참한 주식 실력, 데이터로 입증됐다… 순매수 100개 종목 중 89개 마이너스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사들인 100개 종목 중 89개 종목이 손실을 나타냈습니다.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은 추가 매수를 이어가며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 '물타기'를 지속했습니다. 네이버를 비롯한 많은 종목들이 개인 투
  • [증시한담] 밸류업에 소극적인 한국투자증권... 소액주주들은 이걸 의심한다는데 한국금융지주, 밸류업 관련 세제 혜택 기대감에 상승. 작년 주식 매수 패턴 논란은 지속 중. 주주환원 대책에 대한 불만 촉발 가능성.
  • ‘자율주행 기대주’ 서울로보틱스, 상장 전 투자유치 추진… 몸값 2800억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서울로보틱스가 프리IPO 투자유치에 착수했다. 몸값 1조원 전망되며 기관 투자자의 관심도 크다. 프리IPO 투자유치는 인재 영입과 R&D에 사용될 예정이다.
  • 불붙은 ‘이사 충실의무’ 논쟁… “경영권 방어 정식 수단 없으니 꼼수 쓰는 것” 한국 대기업의 대주주는 외부 세력에 의한 경영권 공격 위험에 노출되지만 방어 수단은 없다. 주주의 평등원칙 때문에 대주주에 대한 견제는 의문이지만, 경영권 방어를 위한 직접적인 수단이 필요하다. 상법 개정안과 경영판단원칙은 효과가 없으며, 이사책임 보
  • 새로운 공시 제도 어려워 4대 회계법인에 맡겼더니… 폭탄 오류 국제표준 전산언어(XBRL) 도입으로 사업보고서 주석 공시에 실수가 발생한 상장사는 4대 회계법인 자문을 받은 42개사로 집중되었다. XBRL 주석 공시를 위해 회계법인에 컨설팅 비용을 지급하는 상장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XBRL 주석 공시를 적용받는
  • IPO 택한 아워홈, 몸값 2조 상장하려면 동종업계 3배 받아야 식자재 유통기업 아워홈이 상장 카드를 꺼내들어 IPO로 선회하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각을 추진하던 구본성 전 부회장과 구 회장은 경영권 포함 지분을 매각하기 어려워 상장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업가치 대비 몸값을 받기 어려울 것으
  • 야간 주식 거래, 활성화되겠어?… 일부 증권사는 벌써 불참 의사 내년 3월부터 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가 가능한 넥스트레이드에 참여 의사를 밝힌 증권사는 23개사다. 메리츠증권과 신영증권은 비용 문제로 참여하지 않았으며, 넥스트레이드의 수수료는 한국거래소보다 40% 저렴하다. 증권사들은 경쟁을 통해 매력적인 수수료
  • 올해 국내 증권사 투자의견 中 ‘매수’가 92%… 매도는 2건에 그쳐 올해 국내 증권사들은 대부분 '매수' 의견에 집중하여 기업 보고서를 작성했다. '매도' 의견이 단 2건에 그쳤으며, 외국계 증권사의 경우에도 10% 이상의 매도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들은 매수 편향 보고서를 작성하는 이유로 기업 정보에
  • 공모펀드 위기 ‘상장’으로 돌파한다는 정부… 업계선 “글쎄” 정부가 공모펀드의 인기 회복을 위해 상장 및 LP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상장 공모펀드의 효용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 공모펀드의 거래량이 전무하고 LP가 있어도 인기 없는 상품은 투자자들이 찾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모펀드
  • “평소 좋게 본 후배”... 승계 대신 상장 반년된 코스닥사에 매각 택한 AP위성 창업자 위성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컨텍이 위성통신 단말기 제조기업 AP위성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컨텍의 매출은 158억원, AP위성의 매출은 494억원이다. 경영자 교체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 美반도체 ETF 수익률 110%인데… 세금 싫어서 국내용 택한 투자자는 ‘쓸쓸’ 올해 미국 반도체 ETF가 큰 수익을 올리면서 국내 반도체 ETF는 수익률이 낮아지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세금 효과를 노리고 국내 ETF를 선택했으나, 미국 반도체 ETF의 성과가 더 높아 손해를 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반도체 ETF에 약
  • 수수료 인하도 안 통했다… ETF 1위 삼성, 미래에셋과 격차 더 좁혀져 국내 ETF 시장에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ETF 투자액에서는 미래에셋이 삼성을 앞서고 있으며, 미래에셋은 보수를 낮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투운용도 성장 속도가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상
  • 7년째 소식없는 ‘6호 초대형 IB’ 하반기엔 나올까… 금융당국은 아직 냉랭 키움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 신청서를 연내 제출할 예정이다. 다른 증권사들도 초대형 IB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나 금융당국은 우호적이지 않다. 초대형 IB 자격을 얻으면 발행어음이 가능해지는데, 인가받지 못한 증권사들도 있다. 증권사들
  • “힘든 시기, 혼자선 못 살아남는다”… 합병으로 몸집 불리기 나선 중소 회계법인 중소형 회계법인 진일과 세일원이 합병을 통해 새로운 중견 회계법인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회계사 수가 100명을 넘는 중견 회계법인으로 성장하게 되며, 매출 규모도 상승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회계법인 간 합병이 늘어나는 추세로, 더 많은 합병
  • [증시한담] 미래·삼성도 안 두려워 하는 키움인데… 이 증권사 때문에 이벤트 늘렸다고? 토스증권은 리테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키움증권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토스증권은 외화증권 수수료 수익에서 4위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스증권과 키움증권의 점유율 격차가 줄어들며 토스증권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 이복현 “이사 충실의무 주주로 확대하고,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배임죄 폐지하자” 금융감독원장은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와 함께 배임죄 폐지를 제안하며, 상법 개정을 통해 주주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배임죄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인정 범위를 축소하고 죄의 구성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영판단원칙을
  • “소송 남발” vs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이사 주주 충실 의무를 둘러싼 갈등 상법 개정안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에 대한 의견 대립. 상장회사는 현행 제도로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학계와 투자자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금감원은 주주의 이익 보호를 위해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를 지지. 법무부도 동의하고 있음.
  • ‘이사 충실의무=기업 위축’ 재계 주장에… 이복현 금감원장 반박 금융감독원장은 이사의 경영판단원칙을 제도화하면 기업 경영에 큰 제약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를 통해 기업 지배구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사 선임에 대한 주주 권리를 강화하고,
  • “액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은 관상으로 사기꾼 아냐” 애널리스트 코멘트 논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액트지오 대표를 "히딩크를 닮은 관상으로 사기꾼이 아닐 확률 상승"이라고 언급한 보고서가 논란이 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평가가 적절한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해당 증권사는 문제 부분을 삭제하고 보고서를 수정했다.
  • [IPO뜯어보기] 아무리 기술특례라지만… 4년 뒤 100억 순익 추정치로 상장한다는 엑셀세라퓨틱스 세포 유전자 치료제(CGT) 전용 배양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4년 뒤 추정 실적을 근거로 기술특례상장에 도전한다. 기업가치는 705억원~875억원 수준이며, 공모에 성공하면 105억원~125억원의 현금이 유입된다. 회사는 매출 확대를 위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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