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연예계 떠났던 ‘슛돌이’ 지승준, 배우 데뷔한다 (+사진)KBS 2TV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얼굴을 알렸던 지승준이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방송계를 떠난 지 18년 만에 지승준은 지난 2023년 5월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배우 활동을 준비하며 지승준은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슛돌이' 지승준 근황, 다 놀라고 있다 (사진 5장)'날아라 슛돌이' 출연 후 캐나다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지승준, 법학을 전공하다 배우의 꿈으로 한국에 돌아옴. 최근 빅스마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맺고 SBS '강심장 리그'에 출연. 연기에 대한 호기심으로 도전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준비 중.
팬카페 회원수 17만, 누나들 설레게 했던 ‘리틀 강동원’ 근황2000년대 중반 어린이 축구 예능인 '날아라 슛돌이' 1기의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지승준. 어려서부터 잘생긴 외모는 물론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과 함께 주목받았으며, 당시 팬카페 회원 수가 17만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