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등록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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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수입차 왕좌의 게임…BMW, 벤츠 제쳤다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BMW가 벤츠에 빼앗겼던 수입차 시장 1위 자리를 한달 만에 되찾았다. 주력인 준대형 세단 5시리즈뿐만 아니라 준대형 해치백 6시리즈와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X3 등 다양한 모델에서 판매량이 양호한 덕분이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날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240대·벤츠 5947대·테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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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입 승용차 271,034대 신규등록... BMW / 벤츠 / 아우디 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3년 1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24,740대보다 10.0% 증가, 2022년 12월 29,640대보다 8.2% 감소한 27,223대로 집계됐으며 2023년 12월까지 연간 누적대수 27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