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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Archives - 캐시뷰

#진상 (13 Posts)

  • 유명인의 아내가 인천공항 테니스 남녀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전미라, 윤종신의 아내, 인천공항에서 테니스치는 남녀에게 비판. 남녀가 출입구에서 테니스 치는 영상이 확산되고 사회적 논란 유발. 김은배 국제범죄 분석단은 사람 다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비판.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처벌할 정도는 아니라는 반응. 공항시
  • “X친 놈들 참 많다” 만나면 무조건 피하라는 진상 운전 TOP 3 운전 중에 도로와 운전자를 위협하는 '진상 운전자'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과적 화물차, 보복운전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야간주행하는 '스텔스'차량 등이 있다.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현재 벌금과 처벌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자.
  • “집에 있는 애들 주게 시식용 빵 싸달라” 알바생이 거절하자 돌아온 말 빵집 아르바이트생이 시식용 빵을 포장해 달라는 손님과의 논란이 생겼다. 아르바이트생은 시식용 빵은 매장에서만 시식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라고 주장하고, 누리꾼들도 동의하고 있다.
  • 주차 진짜 X같다.. 점점 커지는 자동차 크기, 결국 이 지경까지 왔죠 차량의 크기가 커지는 것에 반해 아직도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주차공간은 수십 년 전에 머물러 있다. 큰 사이즈의 차량이 늘어나면서 주차환경의 개선도 같이 필요하지만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다. 경기도는 주차장을 늘리고 있다. 전국적 해결이 필요해보인다.
  • ‘화장실 가고 싶다’며 비행기 통로에서 바지 내린 여성, 말릴 틈도 없었다(+영상) 최근, 비행기 안에서 기내 좌석 통로에 용변을 보겠다며 바지를 내린 한 여성 승객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후 바지를 내린 여성이 통로 사이에 쪼그려 앉자, 주변의 승객들이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도 해당 사건과 유사한 일들이 발생한 적
  • “사장님 정말 너무해요..” 2살 아기인데, 저희가 그렇게 진상인가요? 무한리필 부대찌개 가게에서 2살 아이를 포함한 4인 가족이 3인분을 시켰다가 사장에게 쫓겨났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 Read more
  • ‘화장실 가고 싶다’며 비행기 통로에서 바지 내린 여성, 말릴 틈도 없었다(+영상) 최근, 비행기 안에서 기내 좌석 통로에 용변을 보겠다며 바지를 내린 한 여성 승객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후 바지를 내린 여성이 통로 사이에 쪼그려 앉자, 주변의 승객들이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도 해당 사건과 유사한 일들이 발생한 적
  • “무슨 생각?” 참교육도 맘대로 못하는 ‘이것’, 최근 역대급 빌런 등장 '주차장' 예시 이미 >지하철빌런, 도서관 빌런, 식당 빌런…
  • “무슨 생각?” 참교육도 맘대로 못하는 ‘이것’, 최근 역대급 빌런 등장 아파트가 많은 요즘에는 유독 ‘이 문제’를 두고 빌런들이 자주 출몰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그것은 바로 ‘주차’로, 오늘 살펴볼 빌런 역시 주차와 관련되어 있다. 대체 어떻게 주차를 했길래 ‘빌런’까지 된 걸까? 함께 살펴보자.
  • “중소기업 회식은 절대 안 간다” 글쓴이에게 비판 쏟아지고 있는 소름 돋는 이유 회식 때 법인카드 결제 실수로 음식값 대신 커피값을 받은 여성의 불만글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대부분은 이사님의 대처를 칭찬하며 A씨를 비판했다.
  • “막무가내로 환불 요청한 손님이 이렇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내놨습니다…욕이 다 나오네요” 배달앱에서 사진과 다른 음식 받아 환불 요청한 손님, 음식을 포장한 상태로 내놓은 사장의 사연이 논란. 진실은 불분명하나, 자영업자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 간호사 “아기 주사 맞을 때 영상 촬영 부모들, 제발 찍지 마시라... 내 얼굴은 또 왜 찍냐” 아기가 주사를 맞을 때 동영상 촬영하는 부모들을 두고 “대체 왜 그러냐”는 간호사의 하소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여자아이 팔에 주사를 놓고 있는 의료진 (참고 사진) / aslysun-Shutterstock.com 아동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는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부 극성 부모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A씨는
  • “팬티가 축축했다” 여교사 속옷 훔친 초등 남학생…학부모 반응이 기가 막힌다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여교사의 속옷을 훔치고 여자 화장실에 출입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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