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클로저' 통해 16년 만에 연극 복귀… 어마어마한 라인업 (+사진)배우 진서연이 16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올랐다.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클로저'에서 진서연은 안나 역으로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공연은 7월 14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진행된다.
[현장] "저주와 핑크빛 오가"...이상윤-진서연, '클로저'로 재회한 소감은?(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이상윤과 진서연이 연극 '클로저'를 통해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2일 서울 종로구 플러스씨어터에서 연극 '클로저'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은 김지호 연출과 배우 이상윤, 김다흰, 진서연, 이진희, 최석진, 유현석, 안소희, 김주연이 참석했다.'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
배우 진서연, ‘번아웃’ 왔나… “무슨 팔자, 진짜 한계” 한탄배우 진서연이 올린 의미심장한 글이 화제다.16일, 진서연은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글 속 진서연은 "가끔 생각한다. 나는 무슨 팔자여서 단 하루도 편히 못 쉬는 걸까. 내
전자음악으로 태교한다는 걸크러쉬 여배우태교도 남달랐던 걸크러시 진서연 걸크러시 뿜뿜하는 배우 진서연.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혼인신고를 마치는가 하면, 결혼식은 2년 후에 정식으로 올렸다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런 진서연이 빠르게 혼인신고를 마친 이유는 바로 아이를 갖고 싶어서였습니다. KBS '신상출신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출연중인 진서연은, 결혼하면 바로 아
매니저 없는 동료 배우 매일 차로 채워준 한효주배우 진서연을 오늘날의 위치에 있게 한 절친, 한효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진서연과 한효주. 두 사람은 2012년 영화 '반창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깊고 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연예계에 친구가 딱히 없다는 진서연
매니저 없는 ‘무명’ 진서연 옆에 태우고 지방 촬영 돌아준 톱 여배우진서연은 직접 '해양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모임을 직접 만들었다. 쓰레기 줍기도 하고, 수거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모임 멤버들과 함께 플리마켓까지 준비하고 있었는데. 좋은 뜻으로 진행되는 플리마켓인 만큼 한효주, 주지훈, 박해수, 이하늬, 박소담,
“엄마 아빠!” ‘무빙’ 조인성·한효주 아들로 나온 배우, 30kg 감량 후 전한 영상편지이정하는 '무빙'에서 부모에게 물려받은 비행 능력과 초인적인 오감을 지닌 주인공 '봉석' 역을 맡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부모님으로 등장한 조인성, 한효주에게 즉석 영상편지도 남겼는데. 과연 진서연과 이정하의 진짜 관계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