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자 폭력에 대응한 경찰관…징계위원회서 결과 나왔다주취자를 폭행한 경찰이 해임됐다. 경찰은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잘못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을 검찰에 고발하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코레일, 태업 철도노조원 17명에 정직 1개월 등 징계 결정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열차 고의 지연과 방해 등 태업에 나섰던 노조원 17명에 대해 징계를 결정했다.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코레일은 지난달 29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전국철도노조 소속 조합원 17명에 대해 징계 결정을 내렸다. 17명 중 5명은 정직 1개월의 중징계, 나머지는 감봉 1개월 등 경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 결정서가 각 조
변협 로톡 이용 징계 적법 판단 또 미뤄져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들을 징계한 대한변호사협회의 처분이 적절했느냐에 대한 법무부의 판단이 또 다시 미뤄졌다. 6일 법률 플렛폼을 이용한 변호사 징계가 정당한지 심의하는 2차 기일이 종료됐지만, 법무부는 조만간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