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너이길' 후지이 미치히토·허광한·키요하라 카야가 전하는 청춘찬가 [D:현장]22일 개봉 일본의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대만 배우 허광한이 한국 관객들에게 청춘 로맨스로 힐링을 전달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배우 허광한, 카요하라 카야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이하 '청춘 너이길')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청춘 너이길'은
최근 29cm 키 차이 뛰어넘고 사랑에 빠진 두 남녀'최애' 구하러 간다...'선재 업고 튀어', 봄에 찾아온 청량 로맨스 봄과 함께 찾아온 '선재 업고 튀어'가 시청자들의 마음도 업고 튈 수 있을까. 8일 오후 8시50분 처음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김태엽)는 "만약 당신의 최애(가장 사랑함) 연예인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최근 관객들 설레서 "두근"거리게 만든 '신작'의 정체판타지 청춘 로맨스 신작, 영화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터널 안 10초, 바깥 세상에선 6시간... 소원을 이루어 주지만 안팎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우라시마 터널'을 발견한 고등학생 '카오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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