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a매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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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짐 달라진 주민규의 자신감 충전 "부담감 사라져…중국전도 할 수 있는 것 하겠다" [스포티비뉴스=고양, 이성필 기자] "당장 앞에 있는 것부터 해결해야 그다음이 있다고 생각해요."'늦게 핀 꽃' 주민규는 지난 6일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5차전에서 김진수(전북 현대)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었다. 지난 3월 태국과 3차전에 선발 출전해 한국 축구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전인 만 33세 343일을 기록을 남겼고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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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4세’ 득점왕 주민규, 꿈꿔왔던 A매치 데뷔골…이강인 선제골 지난 시즌 K리그1 득점왕 주민규(34·울산HD)가 꿈꿔왔던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김도훈 임시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국립경기장에서 킥오프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5차전에서 싱가포르(피파랭킹 155위)를 상대로 2-0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절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