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남편♥️’ 김수민, 결혼 2년 만에… 깜짝 근황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15일 김수민은 "기도해 주시고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둘째 딸 탄생을 알렸다.신생아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이랑 똑같이 생김. 딸의 운명"이라고 남편과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프리 선언한 女배우, 3년 만에 방송사 폭로전 시작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프리랜서로 활약 중인 장예원 아나운서가 '친정' SB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공간 기획 전문가 유정수, 개그맨 강재준, 방송인 오정연, 장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공부한다고 아나운서 퇴사하더니 벌써 애 둘맘 된다는 검사 아내곧 둘째 출산 앞두고 있다는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 2018년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발탁된 김수민. 1997년생으로 입사 당시 만 21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입사 후 뉴스, 교양, 예능
함께 볼만한 뉴스
1
“인생 참 파란만장하구나”.. 전성기 때 CF만 50여 개 찍던 여가수, 그녀의 반전 근황 소식
캐시뷰
2
[與당권주자 인터뷰] 원희룡 “巨野 의도는 탄핵·조기대선…쓴소리 하는 대표 되겠다”
캐시뷰
3
“I am back”…주전제외-대표 탈락 ’충격의 연속‘ 1억 파운드 MF→근육질 몸매 자랑하며 조기 컴백 선언→팬들도 부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