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모험의 탑' 일본 서비스, 요스타가 한다데브시스터즈가 3일(월), 요스타와 모바일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의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쿠키런: 모험의 탑'은 오는 6월 26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지난달 13일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 진행된 CBT에서 참여자 94%가 출시 후 플레이 의사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인 의향을
"명품 필요 없다"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활용도 갑 남자 자동벨트'라이프미 자동 소가죽벨트',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로 인기 폭발. 소가죽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 자동 버클로 사이즈 조절이 간편하며 고정 트랙으로 미세 조정 가능. 블랙/브라운 컬러로 현재 택샵에서 25,900원에 1+
세가, 모바일 신작 ‘소닉 럼블’ 올 겨울 서비스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16일(목), 자사 모바일 신작 ‘소닉 럼블’이 올 겨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소닉 럼블’은 세가의 대표 IP ‘소닉’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파티 신작으로, 32명의 유저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겨루는 대전을 그린다. 원작으로 친숙한 캐릭터에 더해, 다양한 난관이 존재하는 3개 스테이지를 특유의 속도감으로 돌파하는 남다른 재
액션 신작 ‘우마무스메 열혈 대감사제’ 8월 30일 발매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29일(월), 사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액션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이하, 우마무스메 열혈 대감사제)’ 발매일을 8월 30일로 확정했다.‘우마무스메 열혈 대감사제’는 사이게임즈 대표 타이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액션 신작으로,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원작 캐릭터로 다양한 미니게
방치형 경영 시뮬 '고양이나무꾼', 매출 10억 원 돌파넵튠 자회사 트리플라가 5일(금), 자사 모바일게임 ‘고양이나무꾼’이 글로벌 론칭 1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 매출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고양이나무꾼'은 출시 후 첫 달 기준 1일 최고 매출 5만 달러(한화 약 6,500만 원)를 달성했으며, 론칭 1주일 만에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1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미국, 한국, 일본 3개국
엔드림, 모바일 전략 신작 '드래곤 엠파이어' 공개엔드림이 12일(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드래곤 엠파이어’를 공개했다.‘드래곤 엠파이어’는 캐주얼한 그래픽과 판타지 세계관 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외형을 지닌 드래곤 육성과 전략적인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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