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공 잘 차도 싸가지 없으면 빼라”…임팩트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TV리포트=최이재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강인을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16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소통 채널 '청년의 꿈'에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감독이 초빙돼 대표팀을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공을 잘 차도 싸가지 없는 애들은 제
손흥민·김민재·황희찬vs이강인 싸움이었다…한국축구 망했네요 (+현재 상황)[TV리포트=유소연 기자] 손흥민이 이강인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고참급 선수들이 이강인을 빼달라고 요구한 것도 드러나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안컵] "손흥민·김민재·황희찬을 뛰어넘을 잠재력"…한국이 우승 후보인 이유[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활약 여부에 따라 한국의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이 달라질 전망이다.AFP 통신은 1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으로부터 '기쁨', '꽃' 등으로 불려 왔다.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펼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