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고생 심했던 ‘피프티 피프티’ 키나, 진짜 기쁜 소식 알렸다 (+5인조)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14일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어트랙트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뉴 멤버를 찾는 비공개 오디션을 진행해 왔다"며 "피프티 피프티는 기존 멤버 키나를 포함한 5인조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비 엇갈린 현재 상황… 오늘(19일) 전해진 피프피 피프티 소식, 진짜 큰일 났다피프티 피프티 멤버 3명 100억 원 손해배상 소송 / 전속계약 위반으로 소송 제기 / 손해배상액 수백억 원 예상 / 키나만 그룹 활동 중 / 미국 빌보드 어워드 참석
“피프티 피프티 3인, 전홍준 대표 얼굴 안 보는 조건으로 복귀 협상”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아란, 시오, 새나가계약 해지 전, 소속사 어트랙트 복귀 조건으로 전홍준 대표를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삼프티 계약 해지 나락 엔딩, 전홍준 대표 손절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피프티 피프티 /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찢어지나?...어트랙트와 싸우던 중 한 명이 꼬리 내려피프티 피프티 멤버 중 키나(송지경)가 어트랙트(대표이사 전홍준)와의 법적 분쟁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 /어트랙트 제공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는 이날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의 항고심 심리를 맡은 서울고법 민사25-2부(김문석 정종관 송미경 부장판사)에 항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 피프티' 분쟁 새 국면?… 키나 홀로 항고 취하그룹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와 소속사 어트랙트 간의 전속계약 분쟁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16일 뉴스1은 이날 멤버 키나(본명 송자경)는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의 항고심 심리를 담당한 법원에 항고 취하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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