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째 일본인 EPL 진출…'Here we go' 토트넘이 노렸던 카마다, 라이벌 팀으로 간다[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때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됐던 일본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가 런던 라이벌 팀 크리스탈 팰리스 유니폼을 입는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카마다가 새로운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가 된다"며 "2년 계약을 맺었고 메디컬 테스트도 끝났다. 자유계약신분(FA)으로 합류하며 발표는 7월 초로 예정"이라고
'콘테 시절부터 버림받았다' 이제는 토트넘 떠난다 "완전 이적 협상 중"[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에서 제노아로 임대를 떠난 제드 스펜스(23)가 완전 이적을 노리고 있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제노아는 스펜스와 계약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이어 "그는 스타드 렌, 리즈 유나이티드, 제노아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올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
SON 패스 받아 데뷔골, 잠시 떠난다…HERE WE GO 기자 "벨리스, 세비야로 임대 승인"[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데뷔골을 넣었던 토트넘 홋스퍼의 신성 공격수 알레호 벨리스가 임대를 떠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벨리스의 세비야 임대 이적을 승인했다"며 "아직은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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