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내용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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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에 "당신만 보여" 박정현 교총회장, 성 비위 논란 '일파만파'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박정현 신임 회장의 성 비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서 박 회장은 10여년 전 품위유지위반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지만 11년 전 제자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제자가 아닌 '애인'에게 할 법한 내용들이 다수 담겨, 박 회장의 사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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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넷' 김지선 가족 아래층 거주한 고3 수험생이 쿨하게 보인 반응: 예사로운 인성이 아니라 나도 엄지척하게 된다 아이 네명 있는 집 아래층에 사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 6일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 출연한 김지선은 "우리 애들 어렸을 때 아래층에 고3이 있다는 거다. 게다가 그 친구가 꼭 집에서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며 난감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사를 하자마자 너무 미안해서 큰 아이에게 편지를 쓰도록 시키고, 멜론과 함께 아래층에 인사를 갔다는 김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