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필수의료 Archives - 캐시뷰

#필수의료 (64 Posts)

  • 의료계 줄줄이 집단휴진…정부, 의협 ‘의대증원 재논의 요구’ 거절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데 이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등 의대 교수 단체가 집단 휴진에 들어갈 예정이다.다만 정부는 휴진 신고율이 10% 미만이라며 실제 집단행동 참여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상태다. 의대 증원 재논의 등 요청을 들어줄 시 휴진 보류를 전 회원 투표에 돌입하겠다고 한 의협의 제안도 거절
  • "의사들에 불이익 없다는 믿음 줘야…의료개혁 장기·구체적 정책 마련을" 의료개혁을 향한 국민의 갈망이 뜨겁다. 의사들의 도를 넘은 이기주의적 집단행동으로 17일부터 의료현장 마비가 현실이 된 가운데 국민들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섰다. 국민들은 이제 의사집단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번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되든 이제 대한민국엔 신뢰받고 존경할 만한 의사는 없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에 각계에서는 의사들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의료계 집단행동에 국민분노 폭발…4人에게 해법 묻다 아시아투데이 정민훈·설소영·박주연·김서윤·반영윤 기자 =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의료계의 집단휴진으로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엄정대응 기존 방침을 깨고 복귀 전공의에 대해 행정처분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의료계에선 행정처분 취소와 더불어 의대 증원 절차 중단을 요구하며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정부의 유화책에도 의료계가
  • 의료개혁특위 "생명직결된 필수의료 분야 중점 지원" 아시아투데이 이서연 기자 = 정부가 필수의료에 대한 중점지원을 '생명과 직결된' 신체 기관 치료를 중심으로 전환한다. 정부는 5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상급종합병원 운영혁신을 위한 보상체계 개편 방향과 필수의료 중점 투자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의료개혁특위는 상급종병의 진료량을 늘리기보다 중증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국가 三權 모두 '의대 증원이 답' 결론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대입 정원 늘리는 문제가 애초에 학생·교수들과 협상해야 할 문제인가. 의대는 왜 특별해야 하는가." 내년도 입시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놓고 벌이는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에 대해 국민들은 '왜 의대 증원은 협상해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져왔다. 뻔한 속내가 드러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국민들은 '환자들을 외면하는 의사들을
  • [의료대란] 의료계 재항고장 제출…"의사들, 필수의료 떠날 것" 아시아투데이 김채연 기자 = 서울고등법원이 전날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기각 결정한 것에 대해 불복한 의료계가 17일 대법원에 재항고했다. 의료계 소송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는 이날 오전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배상원·최다은 부장판사)에 재항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원심 결정은 헌법·법률·명령·규칙 위반이 있다"며 "신청인 부산
  • 정부 “의료개혁특위서 사회적 논의 본격화…개혁 끝까지 완수” 정부는 오는 10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의료개혁에 관한 사회적 논의를 본격화하고,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제43차 회의에서 “내일 의료개혁특위 제2차 회의를 개최하는 정부는 오는 10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의료개혁에 관한 사회적 논의를 본격
  • 필수의료 기반강화·의료비 부담 완화…초고령 사회 대비한다 “정부의 의료개혁 4대 정책 패키지는 필수의료, 지역의료를 다시 살릴 최선의 추진과제입니다. 지금이 의료개혁을 추진해 나갈 골든타임입니다.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을 일부의 반대나 저항 때문에 후퇴한다면 국가의 본질적인 역할을 저버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오직 국민과 미래를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개혁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2월 1일 열린 ‘국민과
  • 상급병원부터 공공·전문병원까지 역할 재정립…의료개혁 속도 정부가 상급종합병원부터 공공병원, 전문병원까지 역할 재정립에 나선다. 붕괴된 의료전달체계를 바로 잡고 필수·지역 의료 강화를 위한 조치다. 의대 정원 확대와 더불어 병원별 기능을 확립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 의료개혁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8일 정부 기관에 따르면 보 정부가 상급종합병원부터 공공병원, 전문병원까지 역할 재정립에 나선다. 붕괴된 의료전달체계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지방환자 '원정진료'비 年 2조 돌파, 심각해지는 '의료격차'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출구 없는 '의정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가는 것은 바로 중증·응급환자들과 그 가족들일 것이다. 특히 필수의료의 지역격차가 심화되면서 비수도권 환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 원정 진료'를 하는 상황이 됐다. 의료격차는 결국 지역양극화로, 지역소멸로 악순환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보건복지부
  • 소아과 의사들이 포기하고 성형외과 차리는 진짜 이유 생명에 직결되는 수술보다 성형 수술이 더 돈 되는 구조적 이유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의대 증원 정말로 절대적인 의사의 수가 줄어든 걸까요? 사실 그렇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의사 수가 늘었음에도 전에 없던 의료 인력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진짜 이유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2013년 9.1만 명이었던 전체 의사 수 2022년에는 11.2
  • [이슈플러스]윤 대통령 “의료개혁 계속 추진”…의정갈등 장기전 여당의 참패로 끝난 총선 이후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료개혁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료계는 보건복지부 2차관 경질, 2000명 증원 백지화를 주장한다. 의료공백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의정갈등의 끝이 보이지 않는 양상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 여당의 참패로 끝난 총선 이후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료개혁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 여당 총선 참패하자 의료계 “尹·국민의힘 자초한 결과” 여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가운데 의료계가 정부·여당을 향해 기다렸다는 듯 비판을 쏟아냈다. 11일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페이스북에서 “2월 대통령이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발표한 순간 (총선 참패는) 예상됐던 결과”라며 “자유의 가치를 여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가운데 의료계가 정부·여당을 향해 기다렸다는 듯
  • 민주, 尹 ‘의사 증원’ 담화에 “불통 정권 모습 그대로” 비판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를 두고 “불통 정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숫자에 집착하지 말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내야 한다’고 촉구했다.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기자들이 참석하지도 못하고 질문도, 새로운 내용도 없이, 기존의 일방적
  • 대통령실,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尹사과·증원 축소 요구는 거절 대통령실은 27일 필수 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해 안정적 재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의사단체가 대화의 조건으로 내세운 의대 정원 규모 축소와 대통령 사과는 거절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석열 정부는 앞으로 의료 분 대통령실은 27일 필수 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해 안정적 재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尹, 청주 한국병원 방문…"지역 의료진 정당한 보상 받도록 확실히 챙길 것"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지역 의료진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지역 2차 병원인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현장 의료진의 목소리를 청취한 이후 이 자리에서 건의된 사항을 즉시 검토할 것을 지시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윤
  • 보건의료노조 "늘어난 의사, 지역·필수의료로 가게 해야" "정부는 초강수 남발 말고, 의사는 진료 정상화해 대화해야" 보건의료노조, 의사 진료 거부 중단 촉구 서명운동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건의료노조가 의사들의 진료거부 중단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1일 "2천명 증원으로 늘어날 의사를 필수·
  • 대안지불제도에 2조원…의료행위 아닌, 환자 건강결과 따라 보상 수술·응급진료 대기시간도 보상…'난도 높은 수술'은 추가 보상 "필수의료 강화 위해 다각적 대책 강구" 아이 안고 이동하는 의료관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다각적 대책을 내놓는 정부가 '대안적 지불제도'를 도입해 약 2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수술이나 응급진료를 위한 의료진의 대기 시간에도 보상한다
  • 필수의료 소외낳은 '행위별 수가' 칼댄다…수술·입원 높은 보상(종합) 개별 의료행위마다 단가 지불한 결과 '과잉진료' 초래…'중증환자 치료'는 보상 낮아 '수술·입원·처치'에 높은 수가 지급, 필수의료 제대로 보상키로 "위험도·난이도 등 반영해 수가체계 매년 조정" 소아청소년과·분만에 3조원 투입 등 필수의료에 '10조원 투자' 의사 집단행동 대응 관련 정부 대응 설명하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 "젊은 의사들, 의대 증원 발표 후 '필수의료 하겠다' 급감" 신현영 의원, '젊은 의사' 1천733명 대상 대상 설문결과 발표 "설문조사 방식에 문제 있다" 지적 나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후 의대생, 인턴 사이에서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분야로 진출하겠다는 의지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조사 방식에 문제가 있어 조사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 소아중증진료에 1조3천억원 지원…2세미만 입원비 부담 낮춘다 행안장관, 중대본 회의서 "야간·휴일 소아 병원이용 어려움 없게 하겠다" "국민 89% '의대정원 확대 필요'…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완수할 것" 소아진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정부가 소아 중증진료 강화를 위해 5년간 1조3천억원을 지원하고, 2세 미만 소아의 입원비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
  • "증원 불가피" vs "수가 인상·부담 완화부터"…또 '평행선'(종합) 필수의료 해결 방안 과기한림원 토론회서 정부·의료계 맞서 필수의료 해결을 위한 제도적 방안 토론회 (성남=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오른쪽)이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열린 필수의료 해결을 위한 제도적 방안 토론회에서 '의료개혁 4대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
  • 정부 "복귀전공의 공격 유감…군의관 20명-공보의 138명 파견"(종합) 전공의들 조속한 복귀 촉구…"모든 의료인들과 언제든지 논의할 것" 지난 8일 전공의 이탈률, 직전일과 같은 92.9%…"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안정적" 휴식 취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6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는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1만명을
  • 정부 "복귀 전공의 공격에 엄정 조치…의료개혁 속도 낼것" "내일부터 4주간 20개 병원에 군의관 20명·공보의 138명 파견" 전공의들 조속한 복귀 촉구…"모든 의료인들과 언제든지 논의할 것" 휴식 취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6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는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1만명을 넘어섰다. 현장
  • 세계의사회도 ILO도 권고하는데…응급실까지 자리비운 전공의들 세계의사회 "필수·응급의료 계속 제공해야"…ILO "생명·건강 위태롭게 해선 안돼" 모든 진료과서 전공의 집단사직…보건의료노조 파업땐 수술실 등 제외 4년전 집단행동땐 '필수유지업무·코로나 진료 계속' 밝히며 "환자생명 지킨다" 응급실 진료 마치고 대기하는 환자와 보호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계속되
  • "의사 집단행동 정당성 부족…의료개혁 위해 의대 증원 필요" 녹색정의당 좌담회서 학계·시민단체 대표들 주장 의대 증원 방식 놓고는 "사회적 대화 필요" vs "당장 증원해야" 전공의 "의대 증원, '의사노예'만 늘릴 것" 반박 의대증원 해법 긴급 좌담회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6일 국회에서 녹색정의당 주최 '의사 집단진료거부와 의대증원 해법 모색' 긴급 좌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4.3.6 xyz@yna
  • "불신 거두고 대화 나서야죠"…'증원 찬성'하는 의대생 의견은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 운영자 인터뷰…"답답한 이들 소통 위해 모여" "의대생·의사들 불신 거두고 대화 나서야…스스로를 위해 휴학 철회해야" "의사 부족한 것 사실…정부 보완책 들고 와 구체적으로 설명·갈등 조정해야"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다생의)' 운영자인 의과대학생 A씨.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어느 한쪽 편을 들자
  • 보건의료노조 "전공의들, 환자 곁으로 돌아가 의료개혁 나서야" "필수업무까지 팽개친 집단행동, 국민은 용납 못 해" "의협은 진료거부 부추기지 말고 정부는 대화의 장 열어야" '강대강 대치 멈춰라' 보건의료노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의사 진료 거부 사태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29 iso64@
  • “의대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사실은…” 의사들 마지막 희망까지 꺾은 정부 발언 정부는 의대 정원 증원 발표가 갑작스러웠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증원은 수급추계 결과에 근거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필수의료 패키지에 대해서도 구체성을 확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박 2차관이 전공의들에게 표명했다.
  • "과실치사상죄 없는 직업어딨나"…의료사고특례법에 환자들 반발 복지부, '의료사고처리특례법' 공청회 열고 각계 의견 청취 의료계 내서도 "어려운 현실 고려해 수용", "민원만 더 늘어날 것" 의견 분분 환자단체 "환자 보호 못해…의료사고 입증책임 의료인에게 전환해야"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공청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공청회에서 발언
  • 혼합진료 금지되면 분만 시 무통주사 못 맞는다?…진실은 정부는 가짜뉴스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혼합진료 금지 정책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퍼뜨려졌으며, 정부는 이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비급여 관리 강화는 국민 건강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며,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에서 관리 방안을 마련할
  • 서울대병원장, 전공의들에 "진심 전달됐다. 환자 곁에 돌아오라" 주요 병원장 중 첫 공식 호소…"많은 환자가 기다리고 있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소속 전공의들에 복귀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주요 대형병원의 병원장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 '공식적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 의료사고 처벌 면제 '당근책' 의사들 달랠까…환자단체들은 반발 '종합보험·공제' 가입하면 기소 면제하고, 형 감면 정부 "다른 나라 유례없는 법 추진, 진정성 알아달라" 환자단체는 "의사 특혜" 반대…의협도 '필수의료 패키지' 무효화 요구 '먼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환자를 치료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1 2

함께 볼만한 뉴스

  • 1
    결국 홍명보 내정…”퍼거슨이 와도 반대할 것” 정몽규 발언 이유 있었다

    캐시뷰

  • 2
    日 도쿄지사에 현직 고이케 3선 확실…”개혁 추진하겠다” 소감(종합)

    캐시뷰

  • 3
    ‘이정현 26점’ 한국, 일본에 석패…1승1패 평가전 마무리

    캐시뷰

  • 4
    영덕군, 지역 출신 신태용 감독 축구공원 개장

    캐시뷰

  • 5
    “이런 배은망덕한” … 결혼까지 시켜준 절친한 동료의 ’10억’ 곗돈 들고 튄 70년대 가수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밤마다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라면 맛집 BEST5
  • 어른 입 맛의 최고봉! 별미 중의 별미, 홍어 맛집 BEST5
  • ‘유네스코 문화재에서 숙박을’…120년 된 궁전 개조한 5성급 호텔 살펴보니
  • 단돈 7만 원에 무제한으로 포르투갈 전역을 누비는 방법
  • 메타 퀘스트 1세대, 앞으로 업데이트 없다
  • 특정 아이폰에만 적용될 iOS18 기능…무엇있나?
  • [폰카홀릭]<7>카메라 앱 설정에 있는 ‘RAW’ 형식, JPG와 다른 점은
  • 아이폰 16부터 ‘AP 급 나누기’ 없어지나?
  • 병균 걱정 없는 ‘로보택시’ 꿈꾸는 테슬라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 벤치마크 유출됐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지금 뜨는 뉴스

  • 1
    설탕무첨가 식물성단백질 함유로 알차게 고단백 검은콩 매일두유

    라이프 

  • 2
    베이징 여행 왕징 베이징 코리아타운 밤거리

    여행맛집 

  • 3
    톰 크루즈 벌써 62살, ‘탑건3’는 언제 찍을 수 있나[해외이슈]

    이슈 

  • 4
    윤승아, 子 위해 의자도 직접 만드는 돌준맘 "난 극성 엄마였더라" (승아로운)

    AI 추천 

  • 5
    개원식도 미룬 여야…7월 국회도 가시밭길

    AI 추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