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남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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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 49세 한고은이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포옹을 해준 상대: 남편이 전혀 아니고 유교걸은 감히 상상도 못 한다(신랑수업) 시아주버니를 보자마자 따스하게 안아주는 사람. 배우 한고은이다. 5일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한고은이 2015년 결혼한 남편 신영수와 함께 시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신영수의 형도 마침 집에 도착한다. 그는 한고은 남편과 거의 쌍둥이급으로 닮았는데, 더 놀라운 것은 한고은이 시아주버니가 집에 왔다는 얘기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포옹을 건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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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배우 위해서 결혼식 피로연 비용 전부 내줬다는 연예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와 심형탁 사야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자택에서 심형탁 사야 부부를 초대하여 따뜻한 환대를 펼쳤으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