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하 교원그룹 부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교원그룹은 장동하 부사장(기획조정실장)이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챌린지는 지난해 8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
조병규 우리은행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조병규 우리은행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참여했다. 2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조 행장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지명으로 해당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홍종식 금전기업 회장을 지목했다.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주관한다. 일상에서 ▲배달 주문 시 일회용
황병우 DG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10일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해당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다.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로 텀블러를 들고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SNS 게재한 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