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빚 갚고, 간병인까지…” ‘김구라 아들’ 그리가 그간 어머니·할머니에 해온 일은 정말 쉽지 않기에 많은 생각이 든다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김동현)가 그간 어머니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왔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다까바’에는 그리가 출연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리는 이날 “방송을 오래했으면 부가 많이 축적되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안 됐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집안에
'김구라子' 그리 "재산 축적 안됐다"…母 생활비 지원 고백('다까바')[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다음달 입대를 앞둔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이 경제 사정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끈다. 그리는 26일 오후 공개되는 웹예능 '다까바'(제작 TV CHOSUN, 어니스트스튜디오)에 출연해 새로운 세컨드카를 공개한다.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이른 나이에 방송계에 데뷔한 그리는 래퍼이자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해
"힙찔이들 군대 뺀다"...그리, 소신발언 남겼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그리(본명 김동현·25)가 해병대 입대 소식을 전한 후 달라진 근황을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포항 물회 먹다가 해병대 239기 만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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