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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Archives - 캐시뷰

#해외축구 (2743 Posts)

  • "실수가 3번 반복되면 고의다!"…강간범 모욕→외설 제스처→쓰레기 표현까지, "이런 인성이면 슈퍼스타 되기 글렀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실수가 반복되면 고의라고 했다. 미래 '슈퍼스타' 1순위라 불리는 선수의 실수가 이어지고 있고, 3번이나 반복됐다. 실수가 아니라는 의심이 든다. 주드 벨링엄 이야기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20세라 불리는 선수. 차세대 슈퍼스타를 예약한 선수다. 올 시즌 세계 최강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단 번에 에이스로 등극한 선수. 레알
  • 낡은 꿈의 극장...맨유, OT 재개발 시작했다! 구식 의자 철거→훈련장 보수에 이어 홈 구장도 본격 '관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경기장인 올드 트래포드 보수 공사를 시작했다. 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낡은 의자가 철거되면서 보수가 진행 중인 올드 트래포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수백개의 경기장 좌석이 철거됐다. 올드 트래포드는 1910년 개장해 무려 115년이라는 시간을 맨유와 함께 했다. 영국에
  • 맨체스터 시티 결단...'맨유 타깃' 하이재킹 나선다! 최대 '1405억' 지불 각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브랜스웨이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중앙 수비수다. 브랜스웨이트는 잉글랜드 국적으로 높은 신장과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한다. 동시에 스피드도 갖추고 있어 수비 커버에 강점이 있으며 왼발을 바탕으로 후방에서 공격을 전개
  • 아스널 '비상'...EPL 최고 CB, 레알이 부른다! '갈락티코 3기' 수비 핵심으로 낙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윌리엄 살리마(아스널)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올시즌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하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을 펼쳤다. 비록 결과는 2위에 머무르며 두 시즌 연속 맨시티에 우승을 내줬으나 더욱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아스널의 우승 경쟁을 가능하게 했던
  • 유일한 '전승' 스페인 감독, "우리의 강점이요? 우리는 로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로 2024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의 모습이 매섭다. 위력적이고 아름답다. 단연 이번 유로 2024에서 가장 매력적인 팀으로 꼽히고 있다. 스페인은 B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3-0 승리를 거둔 후 이탈리아를 1-0으로 잡았다. 이어 알바니아도 1-0으로 무너뜨렸다.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거둔 유일한 팀이 스페인이었다. 16
  • 마지막 8강행 티켓을 잡아라! 루마니아-네덜란드, 오스트리아-튀르키예 '3일 격돌'[유로2024]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유로 2024 8강 대진표 75%가 확정됐다. 6개 팀이 8강 자리를 꿰찼다. 이제 두 자리만 남았다. 3일(이하 한국 시각) 펼쳐지는 16강전 두 경기에서 마지막 8강 진출 팀 2개가 가려진다. 3일 루마니아-네덜란드, 오스트리아-튀르키예 16강전이 벌어진다. 조별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선두에 오른 루마니아와 오스트리아가
  • '충격' 맨유 1200억 ST, 1년 만에 방출된다...오시멘과 '역대급' 스왑딜 추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21)의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유는 지난 여름 72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의 거금을 투자하며 호일룬을 영입했다. 호일룬은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아탈란타에서 주목을 받았고 에릭 텐 하흐 감독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으며 맨유에 입성했다. 이적
  • "충격! 사우스게이트 역겹다"…英 현직 FW 항명→사우스게이트 인정→화해했다 '축구 종가가 어쩌다 당나라 부대로...'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축구 종가' 잉글랜드 대표팀이 당나라 부대로 가고 있는 모습이다. 원팀의 모습은 없고, 분열되고 있다. 이런 모습이 부진한 경기력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하다 하다 잉글랜드 대표팀 내부에서 '항명 사태'까지 일어났다. 공격수 이반 토니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반발한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토니는 유
  • '계약 연장 유력' 손흥민, 레알 출신 동료 공격수 생기나…포스테코글루가 원한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호셀루가 알 가라파로 이적한 이후 나머지 공격진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리버풀이 영입 목표로 하고 있는 호드리구도 팀에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면서도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이 영입을 원하는 디아즈의 이
  • HERE WE GO! 첼시, '12골 15도움' 레스터 에이스 MF 영입 '확정'..6년 계약+이적료 526억원→마레스카와 재회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키어넌 듀스버리 홀(레스터)을 영입한다. 잉글랜드 국적의 듀스버리 홀은 중앙 미드필더로 넓은 커버 범위와 적극적인 압박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리킥 키커로 나설 정도로 날카로운 왼발 슈팅 능력을 장착하고 있으며 패스도 정확하다. 듀스버리 홀은 레스터 유스 출신으로 2017년 1월에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레스터 1
  • "EPL판 아침드라마 방영 무산!"…맨시티·첼시·아스널 '산초' 영입 포기 선언, 왜? 연봉·몸값이 너무 비싸!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판 '아침드라마' 방영이 결국 무산됐다. 역대급 복수극이 펼쳐질 수 있었지만,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제이든 산초 이야기다. 산초는 지난 2021년 도르트문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세계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 중 하나로 평가를 받았다. 그의 이적료가 기대감을 말해주고 있다. 7300
  • '북중미 쌍두마차' 大굴욕→멕시코 이어 미국도 충격 탈락! 우루과이·파나마 8강 합류[코파아메리카2024]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북중미 쌍두마차' 멕시코와 미국이 2024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에서 쓴맛을 봤다. 남미 국가들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탈락의 운명의 맞이했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 3위에 그치며 토너먼트행에 실패했다. 멕시코는 B조에서 1승 1무 1패 승점 4에 그쳤다. 3승 승점 9를 얻은 베네수엘라와 1승 1무
  • "와우! 그레이 영입이 벤탄쿠르 방출 신호탄이었다"…토트넘도 벤탄쿠르도 이적 원한다, "UCL에서 뛰고 싶습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리즈 유나이티드의 18세 '신성' 아치 그레이가 토트넘 이적이 확정적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 'Here we go'와 함께 "아치 그레이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모든 당사자 간의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고, 서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은 약 4000만 파운드(약 70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 "충격! 카세미루 맨유 안 떠난다"…왜? 방출 시 구단에 엄청난 위약금 요구→차라리 남아라→사우디도 주급 5억 난색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소식이다. 오는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별이 확정적이라고 알려진 카세미루가 팀에 잔류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30세가 넘은 베테랑 선수들을 정리하고 있다. 시발점은 라파엘 바란이었다. 그는 한때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었지만 세월의 흐름을 극복하지 못했다. 바란은 맨유와 이별했다.
  • "내 유니폼에 성(姓) 표기를 포기한 이유"…다른 사람이 먼저 생각날까봐..."나는 성에 기대어 살고 싶지 않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럽에서 활약하는 대부분의 축구 선수들은 유니폼에 자신의 성(姓)을 새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EPL)의 손흥민의 유니폼에 'Son'이 새겨진 것처럼. 성을 새기는 것이 규정이다. 그런데 성을 새기고 싶어도 새기지 못하는 한 선수가 있다. 누가 시켜서 한 것은 아니다. 자신 스스로가 성 표기를 거부했다. 왜일까? 누구
  • "퍼거슨이 말씀하셨지!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라고"…박지성, 맨유 역대 최고 MF '6위' 등극! "3개의 폐를 가진 남자, 피를로를 죽였다! 메시 막았더라면..."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곳을 거쳐간, 그리고 지금 뛰고 있는 수많은 스타가 있다. 그렇다면 맨유 최고의 미드필더는 누구일까. 사실 맨유는 미드필더에서 가장 화려한 스쿼드, 가장 퀄리티 높은 선수들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했다. 맨유 유스 출신에 전설이 된 대부분의 선수들이 미드필더였기 때
  • "대통령의 아들에게도 인종차별!"…코파는 연이은 '인종차별 논란'으로 상처, "벤탄쿠르 보고 있나?"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남미의 월드컵인 코파 아메리카에서 인종차별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축제의 장이 상처의 장으로 변하고 있다. 2024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부터 인종차별이 나왔다. 지난 21일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가 개막전 캐나다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캐나다 대표팀의 센터백으로 출전해 풀타임을
  • "축구 모르는 구단주 들어라! 문서로 축구를 설명할 수 없다"…구단주에 쫓겨난 '역대 최고 전설'의 일침, "성공의 진정한 의미도 몰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파올로 말디니. 이름만으로도 웅장해지는 '전설 오브 전설'이다. 말디니는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이자, 가장 위대한 '원 클럽 맨' 중 하나로 꼽히는 선수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가 AC밀란의 심장과 같은 선수였다. 말디니는 1978년 AC밀란 유스에 입단했고, 1984년 1군에 올라섰고, 2009년까지 무려 25시
  • ‘충격적인 커플 이적’ 나온다…아스톤 빌라 ‘세기의 커플’→세리에 A명문 구단 함께 이적 예정 ‘전무후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톤 빌라에서 뛰고 있는 더글러스 루이스가 이탈리아의 명문 팀으로 떠난다. 그런데 아스톤 빌라 여자 팀에서 뛰고 있는 미모의 여친도 함께 이적한다. ‘세기의 커플’이 전무후무할 것으로 보이는 동시에 같은 팀으로 떠난다. 영국 더 선은 최근 ‘더글러스 루이스, 아스턴 빌라에서 유벤투스로 이적 완료, 매력적
  • "너는 XX 골키퍼!"→"너는 XX 공격수!"…佛 간판 골키퍼의 고백, "저는 즐라탄과 욕을 주고 받았습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로 2024 우승후보 중 하나인 프랑스 대표팀. 초호화 멤버를 꾸린 프랑스의 주전 골키퍼는 마이크 메냥이다. 그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유스를 거쳐, 2012년 PSG B팀에서 활약했고, 2015년 프랑스 릴로 이적했다. 그리고 2021년 이탈리아 AC밀란으로 이적해 간판 골키퍼로 비상했다. 그의 경쟁력은 프랑스 대표
  • "강인아 미안, 나 EPL로 가고 싶어!"…'조지아 메시' PSG 이적 무산, "EPL 이적 원해 PSG 거절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간판 공격수 크바라츠헬리아 이적설이 뜨겁다. 그는 올 시즌 나폴리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할 가능성이 높다. 나폴리는 반대하고 있지만, 크바라츠헬리아의 에이전트와 아버지는 공개적으로 여름 이적을 선언했다. 크바라츠헬리아 역시 이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최근
  • 일본인 프리미어리거 MF 또 탄생→크리스탈 팰리스, 카마다 영입…유로파리그 우승 감독과 재회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일본 미드필더 카마다 영입을 확정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일(한국시간) 카마다 영입을 발표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카마다의 계약기간은 2년이다. 카마다는 지난 2021-22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함께했던 글라스너 감독과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재회하게 됐다. 일본 대표팀에
  • "16세 야말에 기대하지 마라!"…스페인 득점 1위의 '간청', "소년이 하고 싶은 대로 놔둬라, 우리가 도울 일은 그냥 즐기는 것"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스페인의 16세 '슈퍼신성' 라민 야말 돌풍은 멈추지 않는다. 그는 스페인과 바르셀로나 최고 재능으로 꼽힌다. 2007년생으로 올해 겨우 16세. 어린 나이에도 바르셀로나 주전이자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이다. 바르셀로나의 위대한 '라 마시아' 출신으로 2023년 1군으로 올라섰고, 지난 시즌 1경기 출전을 하며 예열을 했다. 올
  • "민재야 잘 있어, 펩이 '700억' 쏜대!"…'인기 폭발' 뮌헨 MF→맨시티 이적 유력! 유력한 이유는 "너를 뮌헨으로 영입한 펩이 간절히 원한다고"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미드필더 조슈가 키미히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키미히는 오는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키미히는 2015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 핵심 미드필더. 올 시즌까지 9시즌 동안 총 390경기에 출전해 42골을 넣었다. 이 기간 동안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우승 8회를 차지하는 등 총 20개
  • 북중미 제왕의 굴욕! 멕시코, 충격의 조별리그 탈락→조 3위로 8강행 실패[2024코파아메리카]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북중미의 맹주' 멕시코가 2024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에서 쓴맛을 봤다.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위협할 '북중미 제왕'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8강 토너먼트에도 진출하지 못했다.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했다. 멕시코는 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글렌데일주 애리조나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 벨링엄과 케인이 멱살 잡고 하드 캐리! '꾸역꾸역' 8강행 잉글랜드, 진짜 첫 우승할 수 있을까[유로2024]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유로 2024 개막 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 받은 팀은 '축구종가' 잉글랜드다. 유럽 빅리그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고, 신구조화도 잘 이뤘기 때문이다. 지난 유로 2020 준우승을 넘어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달랐다. 대부분의 축구 전문가와 팬들이 잉글랜드에 실망감
  • 또 자존심 구긴 잉글랜드 최고 부자…이강인 동료인 PSG 23살 미드필더 이적 제안 '퇴짜'→하지만 낙관→이유 보니…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 시장이 문을 연후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물론 선수단 재편을 위해 지난 시즌 8위에 머물렀던 치욕을 씻어내고 다시 명문 구단으로 복귀하기위해서이다. 선수단 재편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새로운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경이다. 영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 중 한명이다.
  • 굿바이, KIM...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 협상' 시작! 텐 하흐와 전격 '재회'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마테야스 데 리흐트(바이에른 뮌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 데 리흐트는 아약스, 유벤투스를 거쳐 2022-23시즌에 뮌헨에 입성했다. 뮌헨은 데 리흐트 영입에 6,700만 유로(약 1,000억원)를 투자했다. 데 리흐트는 첫 시즌에 분데스리가 31경기에 나서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올시즌은 전반기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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