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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Archives - Page 2 of 85 - 캐시뷰

#해외축구 (2790 Posts)

  • 맨유 입단 조건에 발롱도르 수상 옵션 포함→이적료 없이 방출…'우스꽝스러운 계약이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계약 만료와 함께 소속팀을 떠나는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3일(한국시간)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나는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해 소개했다. 베스트11 중에선 토트넘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았고 토트넘 출신 알리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이적료 없이 방출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마르시알과 이헤나초가 선정됐고 미
  • 벌크업 미쳤다! 독일 천재 MF, 은퇴 후 '근육몬'으로 변신..."WWE 나가자" 팬들 환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독일의 천재 미드필더 출신 메수트 외질(35)이 은퇴 후 엄청난 벌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외질은 천재 미드필더로 이름을 알렸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정확한 왼발 패스와 킥 능력을 자랑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샬케에서 데뷔한 외질은 브레멘으로 이적했고 브레멘 소속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외질은 2010
  • '성공률 1.7%…슈팅 난사 수준' 호날두, 메이저대회 프리킥 60개 중 단 한 골 성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이저 대회에서 호날두의 프리킥 기록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옵타는 2일 호날두의 메이저대회 프리킥 기록을 조명했다. 유로 2004를 통해 메이저대회에 데뷔한 호날두는 그 동안 6번의 유럽선수권대회와 5번의 월드컵에 출전했다. 호날두는 월드컵과 유럽선수권대회에서 60차례 프리킥 키커로 나서 단 한 번 성공했다. 호
  • '남미 6+북중미 2' 8강 결정→우루과이 vs 브라질 '준결승 길목 격돌'[2024코파아메리카]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가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했다. 남미 10개국과 북중미 6개국이 출전했다. 3일(이하 한국 시각) 조별리그가 모두 끝났고, 남미 6개 나라와 북중미 2개 나라가 8강 고지를 점령했다. 조별리그 A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3전 전승으로 선두를 차지했다
  • 5년 만에 '친정팀'이 부른다...벤피카, '1700억 FW' 영입 위해 ATM과 접촉→선수도 복귀 고려 중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SL 벤피카가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한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이스풋테볼' 세르지우 페레이라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각) "벤피카는 펠릭의 컴백을 위해 ATM과 접촉을 시작했다. ATM과 셀온 50%를 논의 중이다. 펠릭스도 벤피카 복귀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펠릭스는 포르투갈
  • '아침까지 이적 확정적' 모라타, 돌연 ATM 잔류 결정..."사우디 제안 거절, 알 카디시아 충격 반응"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바로 모라타가 극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에 잔류했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2일(이하 한국시각) "모라타는 아침까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소속의 알 카디시아 이적이 확정적이었으나 모라타가 마음을 바꿔 ATM에 남기로 결정했다. 알 카디시아는 충격을 받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모
  • 'KIM, 꼭 주전으로 뛰어' 더 리흐트, 뮌헨과 결별 임박..."맨유 이적에 초점, 단독 협상 중", HERE WE GO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의 경쟁자 마티아스 더 리흐트(바이에른 뮌헨) 영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각) "더 리흐트는 맨유행에 완전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협상 중인 유일한 클럽이 맨유다. 7월 초인 오늘까지도 더 리흐트와 협상 중인 다른 클럽은 없
  • 브라질, 콜롬비아 이어 조 2위로 8강행… 우루과이와 격돌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2024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에서 콜롬비아와 비기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브라질은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콜롬비아와 1-1로 비겼다.브라질은 코스타리카와의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2차전에선 4-1로 파라과이를 꺾었다. 브라질은 이
  • '랑닉 매직' 16강에서 멈췄다...'데미랄 멀티골' 튀르키예, 오스트리아 2-1로 제압→24개국 체제 첫 8강 [유로 2024]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랄프 랑닉의 매직은 16강까지였다. 튀르키예가 오스트리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튀르키예는 3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16강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오스트리아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파트리
  • '이강인이 모델'…PSG, 에펠탑 영감 새 시즌 원정 유니폼 발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이강인을 모델로 내세워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PSG는 3일(한국시간) 2024-25시즌 원정 유니폼을 발표했다. PSG는 '흰색 바탕에 두 개의 빨간색과 파란색 줄무늬가 특징인 새로운 유니폼은 에펠탑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PSG는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발표하면서 이강인, 마
  • '맨유 떠나고 인생역전' 엘랑가, 뉴캐슬 이적 초읽기...'강등권→빅클럽' 재입성 기회 찾아왔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 안토니 엘랑가(노팅엄 포레스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 소속 크리스 와우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은 안토니 엘랑가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랑가는 스웨덴 출신의 공격수다.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하는 공격 전개에 능한 윙 포워드다
  • 'FA 이적 무산될 위기' 이번에도 엄마 찬스 썼다...'마마보이 MF' 바르셀로나에 연봉 '119억' 요구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번에도 어머니가 아들을 끔찍하게 아끼는 마음이 드러났다. 아들의 이적을 위해 어머니가 나섰다. 스페인 매체 '지잔테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아드리앙 라비오의 어머니가 아들을 바르셀로나에 제안했다. 라비오는 현재 유로 2024에서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로 자유계약선수(FA)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것이다. 선수 측은
  • '폭풍 영입 준비' 토트넘, 계약 만료 9명 방출…'역대 최고 이적료부터 유스까지 내보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계약이 만료된 선수들을 대거 방출했다. 영국 미러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9명을 방출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큰 변화를 줄 것'이라며 '토트넘은 그레이를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했고 계약이 만료된 9명이 팀을 떠날 것으로 점쳐진다. 토트넘은 이미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레이 영입을 위해 3500만파운드를 지출했고
  • '토트넘 수비수 맞네, 저기서 뭐 하는 거야'…유로 2024 16강 탈락에 조롱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수비수 드라구신이 풀타임 활약한 루마니아가 유로 2024 16강전에서 네덜란드에 완패를 당했다. 루마니아는 3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유로 2024 16강전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루마니아는 이번 대회 E조에서 조 1위를 차지해 16강에 진출했지만 네덜란드에 완패를 당했다. 네덜란드는 유로
  • "실수가 3번 반복되면 고의다!"…강간범 모욕→외설 제스처→쓰레기 표현까지, "이런 인성이면 슈퍼스타 되기 글렀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실수가 반복되면 고의라고 했다. 미래 '슈퍼스타' 1순위라 불리는 선수의 실수가 이어지고 있고, 3번이나 반복됐다. 실수가 아니라는 의심이 든다. 주드 벨링엄 이야기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20세라 불리는 선수. 차세대 슈퍼스타를 예약한 선수다. 올 시즌 세계 최강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단 번에 에이스로 등극한 선수. 레알
  • 낡은 꿈의 극장...맨유, OT 재개발 시작했다! 구식 의자 철거→훈련장 보수에 이어 홈 구장도 본격 '관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경기장인 올드 트래포드 보수 공사를 시작했다. 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낡은 의자가 철거되면서 보수가 진행 중인 올드 트래포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수백개의 경기장 좌석이 철거됐다. 올드 트래포드는 1910년 개장해 무려 115년이라는 시간을 맨유와 함께 했다. 영국에
  • 맨체스터 시티 결단...'맨유 타깃' 하이재킹 나선다! 최대 '1405억' 지불 각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브랜스웨이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중앙 수비수다. 브랜스웨이트는 잉글랜드 국적으로 높은 신장과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한다. 동시에 스피드도 갖추고 있어 수비 커버에 강점이 있으며 왼발을 바탕으로 후방에서 공격을 전개
  • 아스널 '비상'...EPL 최고 CB, 레알이 부른다! '갈락티코 3기' 수비 핵심으로 낙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윌리엄 살리마(아스널)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올시즌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하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을 펼쳤다. 비록 결과는 2위에 머무르며 두 시즌 연속 맨시티에 우승을 내줬으나 더욱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아스널의 우승 경쟁을 가능하게 했던
  • 유일한 '전승' 스페인 감독, "우리의 강점이요? 우리는 로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로 2024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의 모습이 매섭다. 위력적이고 아름답다. 단연 이번 유로 2024에서 가장 매력적인 팀으로 꼽히고 있다. 스페인은 B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3-0 승리를 거둔 후 이탈리아를 1-0으로 잡았다. 이어 알바니아도 1-0으로 무너뜨렸다.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거둔 유일한 팀이 스페인이었다. 16
  • 마지막 8강행 티켓을 잡아라! 루마니아-네덜란드, 오스트리아-튀르키예 '3일 격돌'[유로2024]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유로 2024 8강 대진표 75%가 확정됐다. 6개 팀이 8강 자리를 꿰찼다. 이제 두 자리만 남았다. 3일(이하 한국 시각) 펼쳐지는 16강전 두 경기에서 마지막 8강 진출 팀 2개가 가려진다. 3일 루마니아-네덜란드, 오스트리아-튀르키예 16강전이 벌어진다. 조별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선두에 오른 루마니아와 오스트리아가
  • '충격' 맨유 1200억 ST, 1년 만에 방출된다...오시멘과 '역대급' 스왑딜 추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21)의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유는 지난 여름 72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의 거금을 투자하며 호일룬을 영입했다. 호일룬은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아탈란타에서 주목을 받았고 에릭 텐 하흐 감독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으며 맨유에 입성했다. 이적
  • "충격! 사우스게이트 역겹다"…英 현직 FW 항명→사우스게이트 인정→화해했다 '축구 종가가 어쩌다 당나라 부대로...'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축구 종가' 잉글랜드 대표팀이 당나라 부대로 가고 있는 모습이다. 원팀의 모습은 없고, 분열되고 있다. 이런 모습이 부진한 경기력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하다 하다 잉글랜드 대표팀 내부에서 '항명 사태'까지 일어났다. 공격수 이반 토니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반발한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토니는 유
  • '계약 연장 유력' 손흥민, 레알 출신 동료 공격수 생기나…포스테코글루가 원한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호셀루가 알 가라파로 이적한 이후 나머지 공격진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리버풀이 영입 목표로 하고 있는 호드리구도 팀에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면서도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이 영입을 원하는 디아즈의 이
  • HERE WE GO! 첼시, '12골 15도움' 레스터 에이스 MF 영입 '확정'..6년 계약+이적료 526억원→마레스카와 재회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키어넌 듀스버리 홀(레스터)을 영입한다. 잉글랜드 국적의 듀스버리 홀은 중앙 미드필더로 넓은 커버 범위와 적극적인 압박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리킥 키커로 나설 정도로 날카로운 왼발 슈팅 능력을 장착하고 있으며 패스도 정확하다. 듀스버리 홀은 레스터 유스 출신으로 2017년 1월에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레스터 1
  • "EPL판 아침드라마 방영 무산!"…맨시티·첼시·아스널 '산초' 영입 포기 선언, 왜? 연봉·몸값이 너무 비싸!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판 '아침드라마' 방영이 결국 무산됐다. 역대급 복수극이 펼쳐질 수 있었지만,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제이든 산초 이야기다. 산초는 지난 2021년 도르트문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세계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 중 하나로 평가를 받았다. 그의 이적료가 기대감을 말해주고 있다. 7300
  • '북중미 쌍두마차' 大굴욕→멕시코 이어 미국도 충격 탈락! 우루과이·파나마 8강 합류[코파아메리카2024]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북중미 쌍두마차' 멕시코와 미국이 2024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에서 쓴맛을 봤다. 남미 국가들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탈락의 운명의 맞이했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 3위에 그치며 토너먼트행에 실패했다. 멕시코는 B조에서 1승 1무 1패 승점 4에 그쳤다. 3승 승점 9를 얻은 베네수엘라와 1승 1무
  • "와우! 그레이 영입이 벤탄쿠르 방출 신호탄이었다"…토트넘도 벤탄쿠르도 이적 원한다, "UCL에서 뛰고 싶습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리즈 유나이티드의 18세 '신성' 아치 그레이가 토트넘 이적이 확정적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 'Here we go'와 함께 "아치 그레이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모든 당사자 간의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고, 서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은 약 4000만 파운드(약 70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 "충격! 카세미루 맨유 안 떠난다"…왜? 방출 시 구단에 엄청난 위약금 요구→차라리 남아라→사우디도 주급 5억 난색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소식이다. 오는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별이 확정적이라고 알려진 카세미루가 팀에 잔류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30세가 넘은 베테랑 선수들을 정리하고 있다. 시발점은 라파엘 바란이었다. 그는 한때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었지만 세월의 흐름을 극복하지 못했다. 바란은 맨유와 이별했다.
  • "내 유니폼에 성(姓) 표기를 포기한 이유"…다른 사람이 먼저 생각날까봐..."나는 성에 기대어 살고 싶지 않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럽에서 활약하는 대부분의 축구 선수들은 유니폼에 자신의 성(姓)을 새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EPL)의 손흥민의 유니폼에 'Son'이 새겨진 것처럼. 성을 새기는 것이 규정이다. 그런데 성을 새기고 싶어도 새기지 못하는 한 선수가 있다. 누가 시켜서 한 것은 아니다. 자신 스스로가 성 표기를 거부했다. 왜일까? 누구
  • "퍼거슨이 말씀하셨지!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라고"…박지성, 맨유 역대 최고 MF '6위' 등극! "3개의 폐를 가진 남자, 피를로를 죽였다! 메시 막았더라면..."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곳을 거쳐간, 그리고 지금 뛰고 있는 수많은 스타가 있다. 그렇다면 맨유 최고의 미드필더는 누구일까. 사실 맨유는 미드필더에서 가장 화려한 스쿼드, 가장 퀄리티 높은 선수들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했다. 맨유 유스 출신에 전설이 된 대부분의 선수들이 미드필더였기 때
  • "대통령의 아들에게도 인종차별!"…코파는 연이은 '인종차별 논란'으로 상처, "벤탄쿠르 보고 있나?"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남미의 월드컵인 코파 아메리카에서 인종차별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축제의 장이 상처의 장으로 변하고 있다. 2024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부터 인종차별이 나왔다. 지난 21일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가 개막전 캐나다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캐나다 대표팀의 센터백으로 출전해 풀타임을
  • "축구 모르는 구단주 들어라! 문서로 축구를 설명할 수 없다"…구단주에 쫓겨난 '역대 최고 전설'의 일침, "성공의 진정한 의미도 몰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파올로 말디니. 이름만으로도 웅장해지는 '전설 오브 전설'이다. 말디니는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이자, 가장 위대한 '원 클럽 맨' 중 하나로 꼽히는 선수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가 AC밀란의 심장과 같은 선수였다. 말디니는 1978년 AC밀란 유스에 입단했고, 1984년 1군에 올라섰고, 2009년까지 무려 25시
  • ‘충격적인 커플 이적’ 나온다…아스톤 빌라 ‘세기의 커플’→세리에 A명문 구단 함께 이적 예정 ‘전무후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톤 빌라에서 뛰고 있는 더글러스 루이스가 이탈리아의 명문 팀으로 떠난다. 그런데 아스톤 빌라 여자 팀에서 뛰고 있는 미모의 여친도 함께 이적한다. ‘세기의 커플’이 전무후무할 것으로 보이는 동시에 같은 팀으로 떠난다. 영국 더 선은 최근 ‘더글러스 루이스, 아스턴 빌라에서 유벤투스로 이적 완료,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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