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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Archives - Page 5 of 85 - 캐시뷰

#해외축구 (2790 Posts)

  • '마스크 써도 클래스 입증' 유로 조별리그 베스트 XI 공개...'라스트댄스' 크로스+'닌자거북이' 음바페 포함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스크를 써도 클래스는 영원했다. 프랑스 대표팀 '캡틴' 킬리안 음바페가 조별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됐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골키퍼는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선정됐다. 후스코어드닷컴 기준으로 마마르다
  • "어차피 맨유 UCL 못 나가잖아? 팔아버려!"…뮌헨 핵심 DF, 맨유행 유력한 이유 "상대로 만날 일 없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센터백 마타이스 데 리흐트의 이적설이 뜨겁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바이에른 뮌헨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연봉이 높은 선수를 방출 우선 순위로 내세웠다. 그래서 수비수 중 최고 연봉을 받는
  • 케빈 데 브라이너 '후계자'로 낙점...맨체스터 시티, 바이아웃 890억 지불 '결단'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다니 올모(라이프치히) 영입을 시도한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올모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바이아웃인 5,100만 파운드(약 89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인 올모는 기본기와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난 2선 자원이다. 특히 정확하고 창의적인 패스가 강점
  • '백업 부재' 토트넘, SON에게 침투 패스 넣어줄 MF 영입 결단...'빌라 성골 유스' 1순위로 선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에게 침투 패스를 넣어줄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의 제이콥 램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구단별 선수 평가에는 큰 차이가 있지만 토트넘은 이번 여름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램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
  • '우상' 옆에서 사진 찍은 12살 꼬마, 11년 후 아름다운 반전이..."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11년 전. 그러니까 2013년.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지아의 트빌리스에 방문했다. 작은 나라 조지아는 슈퍼스타의 방문에 열광했다. 특히 축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같은 시간이었다. 호날두는 조지아의 어린이들과 단체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 사진 중 하나가 공개됐는데, 거기에 있던 한 소년
  • '골골골골골' 벤탄쿠르 쐐기포! 우루과이, 볼리비아 5-0 대파…2연승으로 C조 선두 질주[2024코파아메리카]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가 2024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C조) 2연승을 내달렸다. 막강 화력을 뽐내며 볼리비아를 대파했다. 최근 '인종 차별'로 구설에 올랐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도 쐐기포를 터뜨리며 대승에 힘을 보탰다. 우리과이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 토트넘 출신 해설가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 활용→손흥민 이적료 수익 극대화 계획"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재계약 여부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더보이핫스퍼는 27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재계약과 관련한 앨런 허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영국 BBC의 해설가로도 활약 중인 앨런 허튼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토트넘의 수비수로 활약하며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선 A매치 50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앨런 허튼은 "손
  • "손흥민은 황금세대 중 유일하게 남은 진짜 슈퍼스타다!"…거취 논란 속 변하지 않는 한 가지, 그는 혼자 남았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할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것이다, 페네르바체로 이적할 것이다, 종신 계약을 할 것이다, 1년 계약 연장을 한 후 매각할 것이다, 1년 계약 연장 후 3~4년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등
  • 'HWANG' 파트너로 낙점...울버햄튼, 노르웨이 장신 공격수 영입 결단→협상 진전, 'HERE WE GO'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황희찬을 도울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울버햄튼은 셀타 비고의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계약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 선수 측 개인 조건에 합의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클럽의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울버햄튼은 자신이 있다"고
  • '사령탑까지 인정했다' 오시멘, 나폴리와 결별 임박..."클럽과 약속이 있었고 난 받아들였다", 이적설 재점화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뜨거운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SSC 나폴리를 떠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오시멘은 올 여름 나폴리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콘테 감독은 "나는 오시멘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그와 클럽 사이에 모종의 합의가 있었던 걸로
  • '전설의 아들, 불의의 퇴장' 미국, 파나마에 1-2 역전패→조별리그 탈락 위기[2024코파아메리카]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북중미 맹주' 미국이 침몰했다. '복병' 파나마에 패하면서 2024 코파 아메리카 탈락 위기에 몰렸다. 홈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첫 패를 떠안았다. '축구 전설' 조지 웨아의 아들 티모시 웨아(24·유벤투스 FC)의 경기 초반 퇴장으로 맞은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미국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
  •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억만금을 줘도 절대 팔 수 없는 '그 이름', 맨유의 마지막 자존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명가라고 불리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요즘 꼴이 말이 아니다. '절대 명가'의 포스가 사라진지 오래다. 위대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난 후 10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동네북 신세가 됐다. 더 이상 리그 우승 경쟁을 할 위치에 있지 않다. 최고 명가의 자존심을
  • 'HERE WE GO 인증' 분데스리가 폭격기, 노란 유니폼 입는다..."도르트문트 이적, 바이아웃 260억 지불"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분데스리가 폭격기' 세루 기라시(슈투트가르트)가 노란색 유니폼을 입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각) "기라시는 도르트문트로 향한다. 도르트문트는 기라시를 영입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이미 시작했다. 계약을 준비 중이며 슈투트가르트는 바이아웃 지불 계획과 문서 서명 시간을 알렸다"
  • "충격! '19세' 맨유 차세대 에이스, 2주 안에 사우디 간다"…설마 '우상' 따라서? "큰 돈에 관심 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소식이다.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다. 이것까지만 보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유럽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는 건 이제 일상이 됐다.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적설이 충격적인 이유는, 그의 나이가 19세라는 점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세대
  • 해고위기서 530억 거금 손에 쥔 감독…FA컵 우승→‘경질’→복귀→ 우여곡절 거친 후 ‘강공모드’→2년 계약 연장에 3000만 파운드 ‘대박’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 복귀한 에릭 텐 하흐가 대박을 터뜨렸다. 한달전만해도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구단에서 사실상의 경질 통보를 받았지만 조만간 연간 1500만 파운드, 총 3000만 파운드의 거액을 손에 쥐게 됐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최근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구단과의 계약 연장에 사실상
  • 적반하장도 유분수! PSG, "음바페, 은혜를 모르는 짓" 맹비난…돈(1483억) 떼먹은 쪽은 PSG인데...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적반하장도 유분수. 이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구단이 있다. 바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다. PSG는 음바페 돈을 떼먹고 있다. 음바페에게 지불해야 할 급여, 보너스가 있지만 버티고 있다. 총액이 1억 유로(1483억원)다. 그럼에도 PSG는 음바페를 맹비난하고 있다. 음바페에게 "은혜를 모르는 짓"을 하고 있다고 했다
  • "충격! 덕배+알바레즈↔호드리구 스왑딜 추진"…'2068억' 짜리 역대급 거래, "펩의 결정이 남았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스왑딜 소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호드리구 영입을 위해 2명의 선수를 내놨는데, '전설' 케빈 더 브라위너와 훌리안 알바레즈다. 맨시티가 호드리구 영입을 위해 구단 역대 최고의 전설과 구단의 미래를 동시에 버리는 셈이다. 더 브라위너와 알바
  • "클롭이 이미 말했었다, 사우스게이트가 틀렸다고!"…알렉산더 아놀드 논란은 '예고된 논란'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로 2024 우승후보 '1순위'라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졸전을 거듭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유로 2024 C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에 가까스로 1-0 승리를 거뒀다. 2차전 덴마크전에서는 1-1 무승부에 그쳤다. 3차전 슬로베니아와 겨익에서도 0-0 무승부에 그쳤다. 잉글랜드 대표팀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역대 최강의 멤버를
  • 아스널과 회담 시작됐다...14골 14도움 '특급 윙어' 이적료 890억! 사카 백업으로 낙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요한 바카요코(21·에인트호번) 영입 과정에 돌입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포지션의 영입을 물색하고 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중앙 미드필더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가운데 오른쪽 윙포워드 또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아스널은 에이스인 부카요 사카가 오른쪽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올시즌 47경기라
  • "바보야, 문제는 벨링엄이야!"…'벨링엄 신드롬'에서 못 나오면 英은 망한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대표팀이 졸전을 거듭하고 있다. 우승후보 1순위라고 꼽혔던 팀, 역대 최강의 멤버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잉글랜드는 유로 2024 C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에 가까스로 1-0 승리를 거뒀다. 2차전 덴마크전에서는 1-1 무승부에 그쳤다. 마지막 희망을 걸었지만 변하지 않았다. 3차전 슬로베니아전에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 논의' 시작...단돈 '178억'에 영입 가능하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적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공격수를 물색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여름 라스무스 호일룬을 7200만 파운드(약 1,260억원)에 영입했다. 호일룬은 초반에는 부진을 겪었으나 시즌이 진행될수록 적응을 마쳤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
  • 멕시코도 잡았다! 베네수엘라 돌풍→2연승으로 B조 선두…아르헨티나 이어 두 번째로 코파 아메리카 8강행 확정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남미의 복병' 베네수엘라가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북중미의 맹주' 멕시코를 잡았다. 조별리그 B조에서 2연승을 내달리며 8강 토너먼트행을 조기에 확정했다. A조 아르헨티나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로 8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베네수엘라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 토트넘은 '덴마크 역대 최고의 선수'를 비열하게 버렸다, 토트넘은 그런 팀이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덴마크 축구 역대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에릭센은 지난 26일 유로 2024 C조 3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8분을 뛰었다. 덴마크는 세르비아와 0-0으로 비겼고, 조 2위로 16강에 안착했다. 덴마크 축구 역사가 새로 써지는 순간이다. 이 경기 출전으로 에릭센은 A매치 133경기를 뛰었다. 덴
  • "퍼거슨은 역겨운 사람이다! 나는 처참하게 버림받았다"...맨유 레전드의 폭로+분노, "권력에 대응할 수 없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인 로이 킨(52)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폭로했다. 아일랜드 국적의 킨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중 한 명이다. 수비적인 능력뿐 아니라 패스와 드리블 기술도 갖춘 미드필더로 전투적인 모습으로 뛰어난 리더십도 자랑한다. 킨은 맨유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무려 12년을
  • "선수 1명에 경찰 6명이 따라붙는다!"…'공동 취재 구역'에서 벌어진 이례적 현상, 세상에 이런 선수 또 있나요?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공동 취재 구역. 믹스트존(mixed zone)이라 불리는 이곳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 있다.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기 전 기자와 만나는 장소. 기자회견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기자와 선수가 자유롭게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그런데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믹스트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 충격! '2,023억' EPL 최고 이적료 경신된다…첼시 '역대급 영입' 결단! 최전방 ST로 낙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영입에 기록적인 이적료를 투입할 계획이다. 첼시는 2023-24시즌을 끝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이별했다. 첼시는 지난 여름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했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에 한 시즌 만에 결별을 택했다. 후임은 레스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이끈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다.
  • 충격! 음바페가 레반도프스키에게 "Son of a bXXXX!" 욕설…왜? 무슨 일이 일어났나?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욕설이 난무하는 유로 2024다. 잉글랜드와 슬로베니아의 유로 2024 C조 3차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막내급인 20세 주드 벨링엄이 팀 동료에게 "FXXXing pass"라고 욕설을 뱉은 것이 논란이 된 가운데, D조 3차전 프랑스와 폴란드의 경기에서도 욕설이 나왔다. 욕설을 한 이는 프랑스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다. 이
  • 이변은 없었다! 우승후보들 토너먼트행→16강 대진 결정…프랑스-벨기에 빅매치[유로2024]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제 토너먼트다!' 전체적으로 큰 이변은 없었다. 우승후보로 평가 받은 나라들이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3위에 오른 크로아티아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부분이 이변이라면 이변이다. 27일(이하 한국 시각) 조별리그 E조와 F조 경기가 모두 끝나면서 16강 토너먼트 대진표가
  • "충격! 막내급 벨링엄의 'FXXXing pass' 욕설"…터질 게 터졌다! '축구 종가'가 어쩌다 당나라 부대로...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분명 '우승후보'의 모습이 아니다. 유로 2024 우승후보 '1순위'라던 잉글랜드 대표팀을 향한 비난이 멈추지 않고 있다. 잉글랜드는 유로 2024 C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에 가까스로 1-0 승리를 거두더니, 2차전에서 덴마크와 1-1로 비겼다. 화룡점정은 3차전 슬로베니아전. 변화를 약속하고, 도약을 다짐했지만 결과는 0-0
  • '김민재 전 동료가 해냈다'…FIFA 랭킹 74위 조지아, 포르투갈 꺾고 메이저대회 첫 승→유로 2024 16강행 성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4위 조지아가 메이저대회 사상 첫 승과 함께 유로 2024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지아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켈젠키르헨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유로 2024 F조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조지아는 이날 승리로 유로 2024 본선 첫 승과 함께 1승1무1패(승점 4점)를 기록해 조
  • 맨유, 볼로냐 FW 600억에 영입 추진→맨유 재건 다짐 잔류 에이스 자리가 위태해진다→한 시즌 만에 팽당할 위기 처한 26살 스트라이커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 마커스 래시포드는 지난 해 프리시즌때 팀 재건을 위해 맨유 잔류를 선택했다. 2022-23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35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던 래시포드는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주급 32만5000파운드의 다소 헐값에 5년 계약
  • "충격! 김민재·데 리흐트·우파메카노 '동시 방출' 진짜 이유 드러났다"…'28년' 만에 최다 실점→'콤파니'가 완전히 다른 수비진 원한다! "이토 영입이 시발점"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진 대대적인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4명 중 에릭 다이어를 제외한 김민재, 마타이스 데 리흐트, 다요 우파메카노 등 3명이 동시에 방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초 센터백에서 1명, 많아야 2명 변화가 있을 거라는 전망이 완전히 깨졌다. 시발점은 독일의 '키커'였
  • "라모스, 당신 이렇게 따뜻한 남자였습니까?"…'상남자'가 전하는 감동, 2배의 감동...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세르히오 라모스. '상남자'의 대명사다.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 세계를 지배한 슈퍼스타. 그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 위용을 떨쳤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카리스마도 가지고 있었다. 세계 최고의 터프함도 그의 몫이었다. 거친 파울, 충돌, 때로는 거리낌 없는 비매너 플레이까지. 얼마 전 '축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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