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를 막을 수 없었다, 우리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논란의 FW' 향한 라리가 최고 FW의 극찬, '맨유 보고 있나?'[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앙투안 그리즈만이 극찬한 공격수가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는 지난 20일 열린 2023-24시즌 라리가 18라운드 헤타페와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 선수' 영입 고려 중… 반등 노리는 토트넘에 엄청난 희소식 전해졌다 (+정체)토트넘은 프랑스 출신의 장클레르 토디보 센터백 영입을 위해 니스와 협상을 시작했다. 토디보는 키 190cm, 몸무게 88kg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으며,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에서 5위를 기록 중이며, 토디보의 이적은
쏘니 뽑지 않은 거? 그거 믿지마! 토트넘 前 감독, 직접 밝혔다..."베스트 일레븐 선정은 가짜 뉴스야"[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AS 로마 조제 무리뉴 감독이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는 것이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 무리뉴 감독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는 소식은 가짜 뉴스다"라고 직접 밝혔
'주급 3배' 재계약 예정인 '차니' 향한 사령탑의 극찬! "열심히 훈련하고 세세한 부분을 챙겼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우리는 차니(Channy)가 8골을 더 넣어주는 것이 필요해요."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울버햄튼 원더러스 게리 오닐 감독과 단독 인터뷰를 전했다. 올 시즌 울버햄튼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고 한다
'0-7 대참사' 기억나지? 라이벌 감독 '우리가 경질시킨다!'...단두대 매치 앞두고 풀로테이션 가동[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 FC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시키려고 작정했다. 리버풀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벨기에 브뤼셀 생질 스타드 조셉 마리엔에서 열린 2023-2024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루아얄
‘축구인생 세옹지마’…감독에게 찍혔던 CB-MF는 유턴↔지난 시즌 컵대회 우승멤버 ‘3인방’ OUT[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 개편을 할 작정이다. 그런데 그동안 팀에서 찬밥신세였던 두 사람은 부활했고 지난 시즌 컵대회 우승에 기여했던 카세미루와 바란, 그리고 감독
"손흥민 윙어 난 반대일세! 어떻게 손톱 활용하지 않을 수 있나?"…포스테코글루 전술 변화에 '반기' 든 토트넘 선배, "히샬리송은 쏘니 백업으로 써라"[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톱'은 사라지고, 윙어 손흥민이 돌아왔다. 파괴력은 여전했다. 토트넘은 11일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뉴캐슬과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
토트넘 기대득점은 리그 중위권→손흥민은 EPL 최고 피니셔 선정…토트넘 레전드 "SON, 메인 스트라이커 능력 입증"[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보인 득점력이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의 마지막 우승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한 오하라는 9일(한국시간) 그로스벤노르를 통해 손흥민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오하라는 지난 2008
'나는 죽지 않았어!!!"…“EPL이 GOAT를 인정했다"→선수보다 팬들이 더 열광했다[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한국 속담에 이런 것이 있다.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결국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에게 어울리는
"너 첼시에서 쫓겨나고 싶구나!"…맨유 승리에 '좋아요!' 반응한 첼시 DF 논란, 첼시 팬들 '경악'[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한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첼시는 지난 7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EPL 15라운드 맨유와 경기에서
'39살에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슈퍼 서브 가능'→5년 후 바이에른 뮌헨 예상 베스트11…김민재는 제외[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스페인 신예 공격수 사라고사 영입을 확정한 가운데 5년 후 바이에른 뮌헨의 예상 베스트11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6일(현지시간) 사라고사 영입을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종료
캡틴 손흥민의 이례적인 분노, "느슨한 선수들...팬들 생각하며 책임감 가져라" 질책[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31·토트넘)이 선수단에 메시지를 던졌다. 토트넘은 8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웨스트햄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1
'손흥민 88분 침묵→절뚝이며 교체'+우도기 치명적 실수...토트넘, 웨스트햄에 1-2 역전패로 5G 무승[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홈에서 허탈한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8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웨스트햄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1-2로 패했
'조규성 멀티골→리그 득점 3위 도약'…미트윌란, 덴마크 리그 전반기 선두로 마감[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조규성이 멀티골을 터트린 미트윌란이 대승과 함께 덴마크 수페르리가 선두로 올라섰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닝에 위치한 MCH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의 2023-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7라운드에서 5-1
아직 안 끝났다→살라·홀란드 모두 침묵, 손흥민만 득점포 폭발…EPL 득점왕 싸움 모른다[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엘링 홀란드 14골, 모하메드 살라 10골, 그리고 손흥민 9골. 잉글리스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싸움에 다시 불이 붙었다. 14라운드에서 최근 주춤했던 손흥민이 다시 득점포를 터뜨렸고, 1위와 2위 홀란드와 살라는
맨시티를 또 부탁해→'17G 7골 3AS' 손흥민, 맨시티 사냥+토트넘 연패 탈출 정조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맨시티 나와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팀의 연패 탈출을 위한 '득점 특명'을 받았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전력 누수가 커지며 최근 3연패를 당한 토트넘 구하기에 나선다. 상대는 리그
'푸하하하~미친 것 아냐'…'통계내밀며 EPL 넘버 2 골키퍼'격찬한 감독향해 홈 팬들이 비웃었다→챔스리그 꼴찌인데 '쉴드 칠 걸 쳐야지…'[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화가났다. 감독이 에릭 텐 하흐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골키퍼인 안드레 오나나를 칭찬한 탓이다. 데일리스타가 2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텐 하흐는 오나나와 관련된 ‘통계’를
뉴캐슬에 시종일관 끌려다닌 맨유...팀 레전드 출신도 절레절레 "쓰레기 같은 경기력이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전드 출신 폴 스콜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1
너를 이겨야 내가 산다→뉴캐슬 vs 맨유, 승점 6짜리 빅뱅[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순위 싸움의 분수령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점 3이 필요한 상황에서 만난다. 흔히 말하는 승점 6짜리 경기를 가진다. 3일
이제 1위 팀 골문 뚫는다→'2, 3, 4위 상대 득점' 황희찬, 'EPL 선두' 아스널전 골 도전[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턴 원더러스의 '황소' 황희찬(27)은 올 시즌 전국구 스타로 확실히 발돋움했다. 시즌 초반 조커로 출전하며 제한된 시간 속에서 해결사 본능을 뽐냈다. 주전으로 도약한 후에는 더 펄펄
"이강인의 왼발은 메시와 닮았다"→프랑스 현지 극찬[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파리생제르망(PSG) 합류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의 잠재력이 높게 평가받았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지난 30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가 영입한 선수들 가운데 특히 이강인이 눈에 띈
'이적 조항에 발롱도르 수상 옵션 포함' 맨유 공격수, 3시즌 동안 11골→EPL 최악의 오버페이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에 비해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버페이 된 선수 10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에 비해
EPL 득점왕 출신 해설가도 인정→"손흥민, 맨시티에서도 쉽게 주전 가능한 선수"[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해설가가 손흥민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 더블린은 1일 호주 매체 옵터스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더블린은 "손흥민은 훌륭한 질주를 하는 선수다. 가능한 모든 것을 하는
리버풀, 유로파리그 조 1위 16강행 조기 확정…라스크 린츠 4-0 대파[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라스크 린츠를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 1위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라스크 린츠와의 2023-24시즌 UEFA 유로파리그 E조 5
김민재 공백 또 실감한 나폴리, 챔스 4실점 역전패…조별리그 탈락 위기[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 나폴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 홈에서 혼쭐이 났다. 김민재 이적 후 흔들린 수비가 또 붕괴되며 4골이나 내주고 역전패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벵거→아르테타 시대' 아스널, '7년' 만에 UCL 16강 진출!...랑스에 6-0 대승→B조 1위 확정[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7년 만에 16강 무대에 올랐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랑스와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6-0으
'맨유 대반전 승부수 던졌다, 빅클럽 전문 명장 하이재킹 추진'…64세 베테랑+25개 우승 트로피, "맨유가 이미 계약 제안했다" 누구?[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위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감독 교체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 올 시즌 맨유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최근 성적이 올라 6등이다. 맨유에 어울리지 않는 순위. 그리고
'한국 좋아하니?' 태극기 든 토트넘 꼬마팬 보고 유니폼 벗어준 AV 왓킨스[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아스톤 빌라(AV) 공격수 올리 왓킨스(27·잉글랜드)가 토트넘 원정 경기에서 한국인 소년팬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했다. 지난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가 2023-2
"텐 하흐는 쓰레기짓을 했어! PK 양보를 왜 칭찬해?" 맨유 전설의 맹비난...왜?[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의 레전드 로이 킨이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발언을 비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에버턴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EPL 최초' 토트넘, 10경기 승승장구→3연패 진기록...SON '3 오프사이드' 야속해[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의 진기록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스웨덴에서 일어난 아빠 찬스 논란'…스웨덴 '최고 전설'이 논란의 중심, 누구? 왜?[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스웨덴 축구에서 일명 '아빠 찬스' 논란이 일어났다. 이 논란의 중심에는 스웨덴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에서 활약하며 세계
이미 아스널과 장기 계약 잠재적 합의...440억에 '완전 영입 옵션' 발동[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다비드 라야(28)가 이미 아스널과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라야는 이번 여름에 브렌트포드에서 아스널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아스널은 애런 램즈데일이라는 주전 골키퍼가 있음에도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강인이 좀 쉬어' PSG, AS모나코 5-2 격파...뎀벨레 드디어 데뷔골+6연승+1위[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강인(22)이 벤치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를 지켜봤다. 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리그앙 13라운드에서 AS모나코를 5-2로 가볍게 꺾었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