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수속 중인 박지윤, 제대로 작정하고 나섰다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온라인에서 불륜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 박지윤 / 뉴스 1 15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지윤은 불륜설을 유포한 인터넷 사이트 댓글 게시자 1명, 동영상을 게시한 유튜버 4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전날 고소했다.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행법상
대출제도 악용…허위 전세 계약서로 1억 가로챈 20대 '집행유예'대출제도를 악용해 대출금 1억원을 가로챈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0 형사단독 홍은아 판사는 전세자금 대출제도를 악용해 금융기관에서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기소된 A씨(21)에게 징역 1
"상사가 성추행했다"…유부남 상대 허위 고소장 쓴 내연녀의 최후직장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허위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한 20대 내연녀가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정은영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곽모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곽씨는 자신의
경찰 때려 재판받던 30대, '허위신고'한 뒤 경찰에 또 주먹질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30대가 또다시 경찰에게 주먹을 휘둘러 입건됐다.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1시쯤 청원구 오창읍 자택에서 허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