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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축제’다워진 위버스콘…세대·국적 뛰어넘어 ‘음악’으로 대통합 [D:현장] “나이, 지역, 인종을 떠나서 우리는 모두 음악으로 하나가 됩니다.”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진영은 후배 뮤지션들과 호흡했고, 다양한 국적의 케이팝 팬덤은 그들이 함께 만든 음악에 호응했다. 그의 말대로 나이와 인종을 뛰어넘어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1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4 위버스콘 페스티